*책 소개
‘일진’ 솎아내면 학교폭력 해결?
효과 없는 정부 대책, 아무도 안 믿는 거짓말!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이러니하게도 학교에서 해결할 수 없다. 가정과 사회 그리고 학교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함께 아이들을 양육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길러내야 하는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 간에 일어나는 사건사고를 학교의 탓으로 돌리는 사회, 가정의 탓으로 돌리는 학교, 그리고 아이들 탓으로 돌리는 가정의 책임회피 이전에, “왜 당하면서 말하지 않았니?” “왜 친구가 당하는데 보고만 있었니?” “왜 친구를 괴롭혔니?”라는 추궁 이전에, 아이들의 말과 마음을 들어주고 알아차려줄 준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저자는 아이들의 마음을 관심과 사랑으로 채워준다면 충분히 아이들의 미래를 바꿔줄 수 있다고 생각하며,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읽고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지침들, 이미 일어난 사고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학부모 45%, “학교폭력 대책 효과 없었다” -동아일보
학교폭력 당한 아동 2명 중 1명 “복수하고 싶을 만큼 화나” -뉴시스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이 원하는 건 처벌보다 사과” -한국일보
“끔찍한 학교폭력, 실제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한겨레
‘포돌이 포순이’가 학교폭력 예방해요! -한국교육신문
서울경찰, 실화 바탕 ‘학교폭력 예방영화’ 제작 -연합뉴스
강서교육청-월드비전-한국가족상담협, ‘행복학교’ MOU -뉴시스
부모?교사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서울신문
새 학기, 폭력 없는 학교를 위하여 -한국교육신문
효성?굿네이버스, 경남서 학교폭력 예방교육 -서울경제
*저자 소개
김가녕
저자는 대구지방경찰청 대구중부경찰서에서 경찰관으로 근무하면서 학교폭력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불안과 상처를 안고 있는 아이들을 보고 함께 아파한다. 그리고 중학생 1학년, 초등학생 4학년 두 아들의 엄마이다. 그녀는 학교폭력에 있어 당하는 학생도 괴롭히는 학생도 모두 부모나 선생님, 그리고 어른들이 돌봐줘야 하는 ‘아이들’이라는 점에서 아이들에 대한 조그마한 관심, 올바른 방향의 시선이 끔찍한 사건사고들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저자는 경찰심리상담사, 문제해결상담사 자격증을 따고 학교폭력 상담사, 학교폭력 예방교육사에 도전하여 현장에서 아이들을 도우려는 노력을 해왔다.
아이들의 세계는 어른들의 눈으로 보면 굉장히 좁게 보일 수 있다. 성적과 친구관계가 거의 전부인 세계에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려준다면, 아이들의 세계를 관심과 사랑으로 채워준다면 충분히 아이들의 미래를 바꿔줄 수 있을 것이라 믿는 엄마의 마음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해결책을 모아 이 책을 집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