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한국예술의 큰 별 동량 유치진 - 살림지식총서 451
글쓴이
백형찬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13년 4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백형찬

제물포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는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서울예술대에서 예술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수필집으로는 『봄이 오다』 『나의 아름다운 벚꽃동산』 『빛나는 꿈의 계절아』가 있으며, 예술 관련 저서로는 『예술가를 꿈꾸는 젊은이에게』 『예술혼을 찾아서』 『예술예찬』이 있다. 또한 교육 관련 저서로는 『교육』 『글로벌 리더』가 있으며, 그 밖에 『문화의 힘 교육의 힘』(칼럼집), 『죽음을 읽다』(묵상집)가 있다.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주요 일간지에 수많은 칼럼을 썼다. 문학 전문지 「문학나무」에 ‘출가 4박 5일’이 당선되어 수필가로 등단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봄이 오다』, 『나의 아름다운 벚꽃동산』, 『빛나는 꿈의 계절아』, 『예술가를 꿈꾸는 젊은이에게』, 『예술혼을 찾아서』, 『예술예찬』, 『죽음을 읽다』, 『교육』, 『문화의 힘 교육의 힘』, 『글로벌리더』, 『나이듦의 지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등이 있다. 가톨릭 세례명은 라이문도이고, 김수환 추기경으로부터 견진성사를 받았다. 꾸르실료 교육을 이수했고, 레지오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수원교구 홍보위원회 위원이며 호평성당 총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물사전
뜨거운 예술혼으로 시대비극에 맞선 연극인
그의 문화적 위상을 되돌아보다

▶ 내용 소개
우리나라에 신극(新劇)이 뿌리내린 지 100여 년이 넘었다. 그동안 일제의 가혹한 문화탄압과 6.25전쟁을 겪으면서 혼란의 시기를 겪기도 했으나 그 명맥을 잇고자 예술혼을 불사른 많은 선구자들이 있었고, 덕분에 우리 연극계는 더딘 발걸음에 비해 다양성과 창의성 면에서 놀라운 발전을 이루었다.
그중 동랑 유치진은 계몽가와 경영자, 교육자, 예술가로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 ‘한국 현대연극의 거목’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물론 일제강점기의 행적으로 인해 끊임없는 논란과 비판에 시달렸지만, 그가 우리 예술계에 남긴 업적은 누구도 간과할 수 없는 수준이며 이에 대한 조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음에 대해 안타까운 시선 또한 적지 않았다. 이 책의 필자는 바로 이러한 시선에서 집필을 시작했으며 수줍게나마 동랑의 지난 행적을 다시 한 번 훑어내는 데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여기에 동랑을 기억하는 많은 이들의 증언과 크고 작은 일화가 곁들여지고, 심지어 비판의 목소리까지 그대로 담았다. 정작 동랑 자신은 입을 많이 열지 않았으나 시대를 흐르는 동안 많은 예술인들의 입을 통해 그의 남다른 족적이 기록된 셈이다.
6.25전쟁이 끝나고 “전쟁국가 한국에도 연극이 있는가?”라는 세계 연극계의 근심어린 시선을 받던 시절, 동랑은 세계연극인들에게 “희망을 잃은 우리에게 연극은 한낱 오락물이 아니라 희망의 약봉지”라 설파한 바 있다. 그만큼 평생 남다른 작가적 사명으로 시대위기에 대항했던 한 연극인의 삶. 그의 예술혼이 지금 여기 재점검 받기를 기다린다.

백형찬
현 서울예술대학교 예술창작기초학부 교수(교육학박사).
저서로는 『글로벌 리더』『예술예찬』『문화의 힘, 교육의 힘』『예술혼을 찾아서』『교육이야기』『2012 젊은 수필(공저)』??공업입문(공저)』등이 있다.
2010년 ?문학나무? 수필 부문 작품상을 수상, 수필가로 활동 중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