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없이, 의사 없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면역력 육아법
세계적인 면역학자 3인이 알려주는 생활 속에서 면역력을 키워줄 수 있는 육아법. 약과 주사가 없이도 여러 질병에 대한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건강법을 담았다. 과거에 비해 면역력이 약해진 요즘 아이들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감기, 비염, 아토피로 고생을 한다. 이때 초보 엄마들은 아픈 아이를 보면서 속을 끓이고, 조금이라고 편해지라고 병원에 데려가 약을 먹이고 주사를 맞힌다. 하지만 이 때문에 아이들은 면역력을 키울 중요한 기회를 빼앗기고 만다.
저자들은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힘은 면역력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가진 치유 능력을 믿고, 그 능력을 최대한으로 키워줄 수 있는 생활환경을 갖춰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책에는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 생우유, 포옹 등 의견이 분분해 헷갈리기 쉬운 육아법들이 명쾌하게 해설되어 있다. 의학적으로 규명되었건, 오랜 임상을 통해 검증된 사례들은 그동안 궁금했던 점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준다. 이 책이 제안하는 임신부터 출산, 생후 6세까지를 위한 육아법들은 초보 엄마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