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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글쓴이
줄리아 캐머런 저
출판사
이다미디어
출판일
2013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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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줄리아 캐머런

30년 넘게 전세계에서 ‘아티스트 웨이’(The Artist’s Way Course)라는 창조성 워크숍을 진행해온 강연자다. 소설가이자 시인, 영화감독, 작곡가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예술가이기도 하다. <뉴욕타임스>, 《보그》 등에서 저널리스트로 활약하던 중 영화감독 마틴 스코세이지와 결혼하여 <뉴욕 뉴욕>, <택시 드라이버>의 각본을 공동 집필했으며 영화감독 데뷔작인 <신의 뜻>(God’s Will)으로 런던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다.
그는 ‘사람의 가장 중요한 정체성은 아티스트’라는 확고한 신념 아래 예술가뿐 아니라 평범한 사람도 내면의 창조성을 발휘하여 삶을 바꿀 수 있도록 안내해왔다. 창조성을 예술은 물론 비즈니스와 일상으로까지 확장시킨 대표적인 인물로 창조성 분야의 ‘대모’ 또는 ‘대사제’로 불리며, <뉴욕타임스>는 그를 ‘변화의 여왕’이라 극찬한 바 있다. 또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엘리자베스 길버트, 《타이탄의 도구들》의 팀 페리스, 배우 리즈 위더스푼, 가수 얼리샤 키스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 예술가들이 그를 인생의 멘토로 꼽는다.
대표작 《아티스트 웨이》는 전세계에서 5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수많은 사람을 변화시켜 왔다. 이 책 《데일리 아티스트 웨이》는 그가 오랫동안 전해온 ‘아티스트 웨이’의 메시지를 하루 한 페이지씩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페이지에 담긴 창조성 회복의 여정은 독자들을 매일 진정한 자기 발견으로 이끌고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로 가득한 삶으로 초대할 것이다. 그 외 저서로는 《아티스트 웨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 등 50여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함께 미국 영화악동(Movie Brats) 세대의 대표주자인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두 번째 아내였던 줄리아 카메론이 글쓰기의 의미와 행복을, 자신의 경험과 함께 버무린 에피소드로 편하게 풀어낸 책이다. 줄리아 카메론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택시 드라이버」와 영화 「뉴욕 뉴욕」의 각본을 남편이었던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공동집필할 정도로 글재주가 많았다. 하지만 영화는 히트하고 남편은 유명한 영화감독으로 우뚝 서지만 자신은 스코세이지 감독의 아내일 뿐이라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고 우울증과 자신의 정체성에 시달린다.

거기에다 스코세이지 감독이 나이어린 모델과 사랑의 도피행을 함으로써 분노가 극에 달해 이혼을 하게 된다. 그 당시에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은 헐리우드를 떠들썩하게 만들었고 많은 매스컴들은 스코세이지 감독이 불륜녀와 저지르고 다니는 행각으로 도배를 했다고 한다. 특히 그녀의 친구와 지인들은 그런 기사들을 오려서 그녀에게 보내주거나 전화로 알리기까지 해서 그녀를 더욱 아프게 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과 정면으로 맞선다. 결코 보고싶지 않은 것은 물론 다 찢어버리고 싶은 소식들을 벽에 붙여놓고(그 벽을 ‘분노의 벽’이라고 정했다) 보면서 분노를 글로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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