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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자본주의는 어떻게 우리를 구할 것인가
글쓴이
스티브 포브스 외 1명
출판사
아라크네
출판일
2013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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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티브 포브스

‘포브스 미디어’의 CEO이자, 전 세계 40개국에서 발행되고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세계 최고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편집장이다. 탁월한 비즈니스 전망과 경제 예측으로 널리 인정받는 최고의 저널리스트에게 수여하는 크리스털부엉이상Crystal Owl Award을 4차례 수상한 유일한 사람이다. 1970년 프린스턴 대학을 졸업하고 2009년 스티븐슨 대학에서 경제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권력자들Power Ambition Glory》을 비롯해 《머니Money》 《자본주의는 어떻게 우리를 구할 것인가How Capitalism Will Save Us> 등이 있다. 다수의 필름 페스티벌의 TV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작인 〈In Money We Trust?〉의 제작에 기여했으며, 공화당 대선 후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경영
최근 몇 해 동안 일어난 일련의 사태들은 자본주의 체제에 대한 부고장을 쓸 준비를 하도록 만들었다. ‘자본주의’와 ‘자유시장’은 순식간에 타락한 단어로 전락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로서 늘 자유시장을 비판해 온 폴 크루그먼은 월스트리트를 ‘매도프 경제’로 치부하며 그 관리자들도 폰지 사기꾼 버나드 매도프보다 나을 바 없는 괴물들이라고 강도 높여 비난했다. 그러나 스티브 포브스는 수많은 지식인들이 민주자본주의 체제에 대해 가진 오해들을 지적해 낸다. 그들이 때로는 적개심에 가까운 표현들을 사용하는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우선 저자들은 민주자본주의의 기본 원리들이 최근 70년 동안 최악의 경제 위기에서 야기된 문제들을 해결하기는커녕 제대로 설명조차 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오늘의 이 격정적인 상황은 전혀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자본주의는 칼 마르크스의 시대 이전부터 혹평을 들었다. 경제가 혼돈에 빠졌을 때는 그 책임을 누군가에게 덮어씌우는 것이 자연스러운 대응이었다. 역사를 되돌아보더라도 경제가 소용돌이칠 때마다 민간 부문의 ‘악한’들에게 화살이 날아들었다. 자본주의에 쏟아지는 비판은 저자도 익히 잘 안다. 그러나 저자는 자본주의를 불편하게 바라보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감성적 수사 속에는 경제활동의 기본 원리에 대한 분명한 이해는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지적한다.

이 책에서는 자본주의를 향한 혹평과 관련된 핵심 논쟁들을 다루며 민주자본주의에 대한 전통적인 의문에 해답을 제시한다. 최근의 사례를 예로 들어 이른바 현실경제의 개념과 시장의 기능 원리를 설명하며, 민주자본주의에 대해 사람들이 너무나 쉽게 간과하는 현실적 교훈들을 조명함으로써 오늘날 우리가 서 있는 이 세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려 한다. 이 책은 제목부터 각 장의 제목, 그리고 각 꼭지 원고의 제목에 이르기까지 모두 의문문으로 구성함으로써 자본주의에 관한 크고 작은 의문에 대한 대답을 통해 저자의 의견을 개진하는 방식을 취한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내놓는 주장들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자본주의는 어떻게 우리를 구할 것인가?"라는 근원적 질문의 답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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