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 소년, 거리의 패션을 훔치다
거리에서 만난 특별한 사람들의 생각과 감성, 패션 노하우가 담긴 스트리트 패션북. 저자 문경원은 열여덟 번째 자신의 생일날 런던행 비행기에 올라 런던 컬렉션을 사진으로 담은 이후, 매년 뉴욕, 런던, 밀라노, 피렌체, 파리 등 전 세계에서 만나는 특별한 사람들과의 순간을 블로그 『moon on the moon』에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이제 패션 피플들의 뜨거운 관심과 유명 패션 매거진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호기심 많은 열여덟 소년이 포착한 독특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들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또한 기존에 출간된 스트리트 패션북과는 달리, 패션 피플들의 패션 감각과 스타일 아이콘들의 조언까지 담은 것이 특징이다. 패션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이들의 감성과 노하우를 읽으며, 독자들도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