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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일본은 지금 무엇을 생각하는가? : 일본 최고 전략가들이 말하는 일본의 본심
글쓴이
문정인 외 1명
출판사
삼성경제연구소
출판일
2013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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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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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

연세대학교 명예특임 교수, 캘리포니아대 샌디에고 분교(UCSD) Krause 석좌 펠로우이며, 2017년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로 활동 중이다.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 대학에서 정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켄터키 대학과 윌리엄스 대학, 그리고 듀크 대학 등에서 교수직을 맡았으며 이후 연세대학 국제학대학원과 통일연구원 원장, 그리고 대통령 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장과 외교통상부 국제안보대사를 역임했다. 김대중 대통령 도서관장과 다보스 포럼 교수 요원을 지낸 바 있다. 2000년과 2007년 남북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으로 참가한 유일한 학자로서, 미국, 중국, 일본, 유럽, 중동은 물론 북한에 이르기까지 경계를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 다양하고 폭넓은 인적 연계망을 가진 ‘국제적 마당발’이다. 세계적인 저명 학술지와 각종 논문집에 300여 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다. The Future of East Asia (2018), The Sunshine Policy (2012), 그리고 『중국의 내일을 묻다』(2010)를 비롯해 50여 편의 영문 저서와 편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산책
현재 우리가 듣고 보고 느끼는 일본은 과연 진짜일까?
견고한 겉모습 아래 깊은 속내를 들추어내는 격정 인터뷰!
독도와 종군위안부, 센카쿠열도와 북방영토, 대북정책과 한미일 관계, 동아시아 공동체구상…
모든 이슈들을 묻고 일본의 본심을 듣다

일본은 늘 우리에게 부정의 아이콘이자 따라잡아야 할 롤모델의 두 얼굴이었다. 그러나 최근 그나마 유지되던 이 두 얼굴의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 한국은 독도와 종군위안부 문제 등 연일 비난 여론을 쏟아내고 일본 역시 우경화의 길을 거침없이 걸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G2시대의 개막으로 그 어느 때보다 한일협력이 절실한 지금, 진정 필요한 것은 뜨거운 가슴을 식혀줄 냉정한 시선일 것이다. 패전 이후 최대의 총체적 위기를 겪고 있는 일본의 현재와 미래를 일본 지성들의 눈을 통해 보다 심층적으로 바라보고자 기획된 이 대담집은 일본이라는 나라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다양한 각도에서 선명하게 촬영해 보여주는 뇌지도이다. 특히나 본심을 이끌어내는 대담한 질문들은 강렬한 긴장감을 연출하며 미리 인터뷰이들의 책과 논문을 샅샅이 탐구한 저자들의 내공을 엿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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