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가 엄소희의 첫 동시집으로, 『이 동네 규칙인가?』에는 총 65편의 동시가 게재되어 있습니다. 책 앞쪽에는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은사인 신현득 교수의 축하의 글이 눈길을 끌게 했습니다. 책 뒤쪽에는 원로 아동문학가 김완기 선생의 작품 해설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독자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엄소희 동시는 ①마음이 포근해지는 정겨운 시 ②싱그럽게 다가오는 아름다운 세상 ③작은 생명체와 주고받는 이야기 ④기쁨 가득한 상상의 나라라고 극찬하고 있습니다. 작품마다 따뜻함과 동심, 재미가 배여 있으며 간결미가 곁들여진 문장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