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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질문을 시작하다
글쓴이
이미하 저
출판사
클래식북스
출판일
2020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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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미하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국대학교 영어교육 대학원을 졸업했다. 25년동안 영어강사를 하며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천직으로 생각하고 있다. 2009년 캄보디아를 처음 다녀온 후 그곳 사람들의 순박한 삶과 순수함에 매료되어 언젠가 캄보디아에 학교를 세우는 꿈을 갖고 있다.

카카오톡 : kru5110

책 소개

분야에세이
우물 안 개구리로 살고 싶지 않다.

저자는 봉사활동으로 방문했던 캄보디아를 잊을 수 없었다. 언젠가 그곳에서 나를 찾을 수 있을 것만 같은 뜨거움이 있었음을 기억한다. 저자는 준비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우물 안은 개구리를 위해 최적화된 안락한 공간이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우물을 철거할 시간이 반드시 온다. 안일하게 머물러 있다가 우물 붕괴와 함께 그대로 매장당할 수 있다. 평상시에 우물 밖으로 나오는 준비가 필요하다. 우물 안으로 떨어지는 나뭇조각을 모아 한 단계 한 단계 엮다 보면 결국 높은 사다리를 만들 수 있다. 저자는 캄보디아라는 꿈을 향한 사다리를 하나씩 둘씩 엮어 나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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