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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공부하는 유대인
글쓴이
힐 마골린 저
출판사
일상과이상
출판일
2013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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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힐 마골린

유대의 가르침은 ‘자녀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 부모에게 주어진 하느님의 선물 혹은 하느님께 빌린 존재’라 가르치고 있다. 힐 마골인은 이 가르침을 충실히 실천하는 유대인이다. 미국에서 태어난 유대인인 힐 마골린은 아내 데니스 마골린과 함께 평생을 변호사로 일해 왔는데, 변호사가 되기 전에 랍비의 길을 걸으려 한 적도 있었다. 그만큼 유대인 문화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갖고 살아갔다. 그러다 20여 년 전 한국의 충청북도 제천에서 미혼모의 아이로 태어난 생후 5개월의 ‘임태숙’을 만나게 되었다. 친자식이 없어서 한국 아이를 입양하고 싶었던 마골린 부부는 한국의 입양기관을 통해 임태숙을 입양하게 되었고, ‘릴리 마골린’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 이후로 릴리는 유대인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릴리를 온전한 유대인으로 만든 것은 바로 유대인 문화와 교육이다. 다른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마골린 부부는 사람이 성장하는 데 있어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지만, 릴리에게 공부를 강요하지는 않았다. 릴리가 학교를 다니는 동안에 지적인 호기심이 끊이지 않도록 질문과 대화, 토론을 주고받고 독서와 올바른 습관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다. 그 결과, 릴리는 사교육을 받지 않고도 하버드대학교를 비롯해 2개의 아이비리그대학에 동시 합격했다. 릴리는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구글에 입사했다. 그녀는 아버지 힐 마골린에게 여전히 ‘멋쟁이 선생님’이라고 불러준다.

책 소개

분야자녀교육
하버드대학교를 가장 많이 입학한 사람은 한국인 학생이 아니라 유대인 학생이다. 오늘날 하버드대학교 재학생 중 30% 이상이 유대인이며, 노벨상 수상자의 2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도 유대인이다. 유대인들은 미국의 4대 일간지와 주요 방송국을 포함한 언론과 영화산업, 금융산업 등을 이끌며 전 세계를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저력을 발휘하게 된 데에는 바로 ‘공부’가 있었다.

이 책은 한국계 유대인 릴리 마골린((KBS 글로벌 대기획 다큐멘터리 [공부하는 인간] 출연자) ,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글로벌 기업 구글에 입사한 그녀를 키운 유대인 부모의 자녀교육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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