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공개하고 공유하라
글쓴이
제프 자비스 저
출판사
청림출판
출판일
2013년 4월 1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제프 자비스

제프 자비스는 뉴욕대학교 저널리즘 교수로 새로운 미디어와 기술이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바꾸어 놓는지에 관해 끊임없이 연구해온 학자이다. 동시에 저자는 미디어, 뉴스, 정보통신 기술, 비즈니스에 대한 정보와 문제를 제기하는 ‘버즈머신(buzzmachine.com)’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이 블로그를 통해 그는 인터넷의 공개, 공유, 공공화의 혜택이 무엇인지를 증명해왔다. 예컨대 델 컴퓨터의 고객서비스에 대한 문제를 블로그에 제기하여 기업의 서비스 개선을 이루어낸 것. 모두가 연결되고 공공의 선을 추구하고자 할 때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가지는 힘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다. 그는 우리가 공유하는 물리적 공간, 공기, 우리가 누리는 권리만큼이나 인터넷의 미래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권력이 이를 통제하고, 사유화하려는 시도 자체가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인터넷은 ‘대중에 의한, 대중을 위한, 대중의 공간’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를 효율적이고 선의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비스 교수는 저널리즘 기업을 위한 토-나이트(Tow-Knight) 센터장이며,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창간인이자 편집자이다. 〈가디언〉과 〈뉴욕 타임스〉 등의 미디어 기업에서 컨설팅을 담당하였고, 2007년과 2008년에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글로벌 미디어 리더 100인’으로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세계적인 IT 블로거, 뉴욕대 제프 자비스 교수의 디지털 시대 생존법

인터넷 기술이 우리 삶을 크게 변화시킨 이래 구글, 위키피디아,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다양한 소통 채널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에 문제가 없는 건 아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침해되고 기업과 정부의 기밀이 누설되는 등 수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구글을 비롯한 인터넷 기업 등의 빅브러더 논쟁, 위키리크스의 기밀 폭로 등이 대표적인 예다. 이러한 문제는 인터넷이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제기되어왔지만 소셜 미디어가 새롭게 등장하면서 더욱 첨예해졌다.

저자 제프 자비스는 우리가 정보를 공유할 때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공유 시대에는 ‘더 많이 공개하고 더 많이 공유하라’고 주장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공유 시대의 전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우리가 공개를 두려워하는 까닭, 공개하고 공유할 때 문제가 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그의 논의는 사회 변화와 기술 변화라는 맥락 안에서 인류가 이뤄낸 놀라운 창조에 초점을 맞춘다. 나아가 그는 공유 경제의 이상, 더불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에게 필요한 지침까지 전해준다.

이 책에서 제프 자비스는 공개하고 공유했을 때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혜택에 초점을 맞춘다. 끊임없는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소셜 미디어를 통한 소통 방식이 세상을 더욱 풍요롭게 바꾼다는 것이다. 특히 집단지성, 공유 경제 등 우리의 생각과 지식, 재능과 자원을 공개하고 공유함으로써 우리가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창조하고, 서로 관계 맺을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정보 공유에 대한 사회, 문화, 역사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압축적으로 담아내는 한편,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에 대해 지나쳐버린 질문, 가장 궁금한 의문점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함으로써 끊임없이 공개하고 공유할 것을 요구당하는 열린 인터넷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이를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각자의 방식을 찾아가게 해준다.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독창적이면서도 원칙을 강조하는 이 책은 공유에 대한 두려움 대신 우리에게 주어진 이 놀랍고 혁신적인 미디어를 활용해 더 멋진 일을 창조할 가능성을 찾는 단초를 제공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