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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바람이 분다 Vol. 2
글쓴이
노희경 저
출판사
오데옹미디어
출판일
2013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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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희경

“사람이 전부다.”라는 인생철학을 20년간 변함없이 드라마에 투영해오며 독보적인 작가 세계를 구축한 노희경. 삶의 진정성, 사람을 향한 뜨거운 애정, 완성도 높은 대본 등으로 일반 대중은 물론 함께 일하는 동료들로부터 언제나 최고로 평가받아온 그녀는 1995년 드라마 공모전에 『세리와 수지』가 당선되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듬해 단편 『엄마의 치자꽃』로 방송 데뷔를 했고 2개월 뒤 데뷔작 『세리와 수지』도 전파를 탔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과 『거짓말』을 통해 마니아층을 거느린 젊은 작가로 급부상한 뒤 『내가 사는 이유』 『바보 같은 사랑』 『꽃보다 아름다워』,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 박동 소리』,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드』 등 거의 매해 굵직굵직한 작품을 발표했다.

에세이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를 펴냈으며, 대본집 『그들이 사는 세상』, 『거짓말』, 『굿바이 솔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로 ‘읽는 드라마’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글을 쓰는 일은 다른 어떤 노동과 다를 바 없다.”고 여기기 때문에 20년을 한결같이 매일 8시간 이상 글을 쓰는 성실함과 “글과 삶이 따로여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기부와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는 노희경 작가는 책을 펴낼 때마다 인세의 전액 또는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대중문화(통합)
〈아이리스〉의 김규태 PD, 〈그들이 사는 세상〉의 노희경 작가, 배우 조인성, 송혜교가 만나 만들어낸 감동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하 그 겨울)〉의 영상 에세이집이다. 군 제대 후 많은 팬들이 컴백을 기다려 온 조인성과 영화 작업에 주력했던 송혜교의 드라마 컴백만으로도 기대를 모았던 작품으로,〈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완성도 있는 영상과 보는 사람의 마음 속 깊숙이 던져 넣는 ‘노희경 표’ 대사로 회를 거듭할수록 높은 인기를 끌었다. 총 2권으로 구성된 이번 에세이집은 600여 컷이 넘는 장면을 다시 추려냈고, 뇌리에 박혔던 대사를 그대로 편집하여 슬픈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두 톱 배우들의 높은 연기 집중도는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안겨주기에도 충분했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솜사탕 키스, 눈꽃 포옹, 벚꽃엔딩 키스신 등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김규태 PD는 아예 이번 드라마의 연출 포인트를 작가의 의도와 배우의 연기를 최대한 부각시키는데 두었다고 한다. 흐트러짐 없는 편집과 배우들의 호연에 시청자들은 호응해 주기 시작했고, 악역조차 딱한 인물로 만들어버리는 노희경 작가만의 캐릭터 구성은 모든 배우들로 하여금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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