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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가면 뒤에 숨는가?
글쓴이
정병훈 저
출판사
씨엘북스
출판일
2013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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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병훈

지은이 정병훈(鄭炳勳)은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흄의 귀납적 추론의 문제와 뉴턴의 실험적 방법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국제기독교대학 대학원의 비교문화분과와 캐나다 웨스턴온타리오대학 대학원의 과학철학 특별과정에서 수학했다. 한국과학철학회 회장, 경상대학교 교무처장, 교학부총장, 총장직무대리를 역임했으며, 경상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과학과 형이상학』, 『과학철학』, 『과학으로 철학하라』, 『비판적 사고』, 『과학 종교 윤리의 대화』, 『서양근대철학』 등 다수 있으며, 이사야 벌린의 『계몽시대의 철학』, 파울 파이어아벤트의 『방법에의 도전』, 『킬링타임』, 존 로크의 『인간지성론』(공역) 등을 번역하였다. 주요논문으로는 「고전적 경험론의 방법과 그 성과」, 「뉴턴과 버클리: 실재론 대 도구주의」, 「역사주의 대 논리주의: 휴월과 밀」, 「과학적 합리성」, 「적응적 사고: 현실세계에서의 합리성」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세계 어느 지역이든 가면이 사용되지 않은 곳은 없다. 모든 대륙에서 인간의 흔적이 발견된 그 시기로부터 수만 년이 흐른 지금까지 생존에 필요한 도구가 아니면서도 유일하게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가면뿐이다. 세계 모든 지역, 모든 역사를 통틀어 존재하는 가면. 어째서 사람들은 가면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며, 그 가림을 통하여 무엇을 얻는 것일까? 도대체 가면이란 무엇이기에 시대와 문화를 뛰어넘어 사라지지 않고 변함없는 모습을 유지하며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온 것일까? 이 책은 이러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의 가면을 찾아 그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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