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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달려라 돌콩
글쓴이
홍종의 저
출판사
(주)자음과모음
출판일
2013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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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종의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고, 1996년 대전일보신춘문예에 동화 『철조망 꽃』이 당선되어 그 꿈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계몽아동문학상, 대전일보문학상, 아르코창작기금,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똥바가지』, 『까만 콩에 염소 똥 섞기』, 『나는 누구지?』, 『물길을 만드는 아이』, 『흥원창 어린 배꾼』, 『영혼의 소리, 젬베』, 『하늘을 쓰는 빗자루 나무』, 『초록말 벼리』, 『떴다 벼락이』, 『똥바가지』, 『오이도행 열차』, 『꼬마 저승사자 마꼬』, 『줄동이 말동이』, 『똥바가지』, 『반달역』, 『하늘매, 붕』, 『하늘음표』, 『곳니』, 『숲에서 온 전화』 외 60여 권이 있으며 그림책으로는 『털실 한 뭉치』, 『하얀 도화지』, 『노래를 품은 섬 소안도』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문학
작은 영혼을 응원하는 홍종의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작고, 느리고, 못생긴 것들에게 보내는
완성을 향한 행진곡

■ 줄거리

공일은 학교에서 자신을 괴롭히던 정대의 머리통에 플라스틱 화분을 날리고, 옆에 세워진 다마스 끌고 무작정 도망친다. 그리고 목장을 하는 형에게로 무작정 달린다. 친구 금주와 형은 공일이 차를 훔친 것에 깜짝 놀라지만, 차의 주인과 합의하고 공일을 구한다. 공일은 아예 학교를 자퇴하고 당분간 형을 도우며 머물기로 마음먹는다. 두 살이나 많은 조카인 도민은 공일에게 그동안 무슨 일에 죽을 만큼 매달려본 적이 있냐고 핀잔을 주며 자신이 만든 채찍을 선물로 준다.
어느 날 채찍을 든 모습에 기수로 오해 받은 공일은 기수라는 직업에 흥미를 가지게 된다. 마침 기수후보생을 모집하는 신문기사를 보고 기수교육원에 지원한다. 1년 제주마 과정에 합격한 공일은 같은 길을 가게 된 승마부의 고아영에게 호감을 품고, 기수교육원에서 교육을 받으며 조금씩 가까워지며 자신들의 꿈에도 한걸음씩 다가서게 된다. 한편 공일과 특별한 교감을 나누던 형 목장의 자폐소 우공일은 독특한 행동과 가출 등을 감행하며 우여곡절을 겪던 끝에 결국 구제역에 걸려 이별할 운명에 놓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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