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대만, 한국, 일본을 망라하여 국제적으로 가장 우수한 학자들의 최근 중국 희곡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중국 희곡 연구의 전통적 방법론인 문헌 연구에서부터 도상 자료 연구, 더 나아가 근자에 중요한 방법론으로 대두되고 있는 현장 조사 연구까지 다양한 연구 방법론을 사용하였으며, 연구 영역에 있어서도 고전 희곡 외에 공연 환경에 대한 연구까지 포괄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단순한 중국 문학 연구를 넘어 인류학, 민속학, 종교학, 예술학, 문화연구를 넘나드는 학제적 연구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여러 층위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수행된 최근 중국 희곡 연구 성과를 면밀히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