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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의 발상법
글쓴이
지콜론북 편집부 저
출판사
지콜론북
출판일
2013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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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콜론북 편집부

책상 앞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지콜론북 편집부는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일상을 만들고자 유익한 책을 고민한다. 찌뿌둥한 몸을 이끌고 책상 앞에 앉지만, 굽은 목과 허리를 펴고 잠깐이라도 운동을 해보려고 마음을 먹는다. 지콜론북은 예술과 문화, 일상의 소통을 꿈꾸는 ㈜영진미디어의 단행본 브랜드다.

책 소개

분야예술
크리에이터들은 어떻게 아이디어를 습득하는가

플라톤의 말처럼, 하늘 아래 완전히 새로운 것이란 없다. 아무리 빼어나고 특출난 발명품도 그것을 만든 사람이 보고 듣고 느끼며 습득한 작은 아이디어로부터 출발한다. 또한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도 아니어서 창작자들은 끊임 없이 세상으로부터 혹은 자신의 내부로부터, 생각과 감정을 분해하고 혼합하고 재결합시키며 새로운 무언가로 탄생시키는 복잡한 과정을 필요로 한다. 이 책은 『크리에이터의 즐겨찾기』의 뒤를 잇는 ‘크리에이터’ 시리즈의 두 번째 편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만들어야만 하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일종의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핸드메이더, 디자이너, 화가, 설치예술가 등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직종의 43인의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켜 크리에이티브한 결과물로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그들은 창작의 발상 과정과 그 기초가 되는 일상의 기억과 흔적, 생각의 뿌리와 확장성 등을 텍스트와 작품, 그리고 이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아이디어맵으로 이야기하고자 하였다. ‘저들도 나와 같이 깊은 고민 끝에 어렵게 아이디어를 얻는구나’라는 위안을 얻을 것이며, 동시에 그들의 아이디어 획득 방법, 창작 과정을 세밀하게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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