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함은 온기 같다. 손에서 손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여태현 작가는 이 도서를 통해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다정함의 형태를 그린다. 수많은 다정함의 형태들을 이해하게 된다면 내일은 좀 더 다정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라고, 그러다 보면 세상이 조금은 살만해지기도 할 거라고. 담담한 문체를 통해 말한다. 첫 장에선 온기에 관해. 다정함의 본질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 뒤로 나를 다정하게 만드는 것들이 결코 멀리 있지 않다는 사실에 관해 이야기하고, 종래엔 나를 다정하게 만드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로 마무리 짓는다. 누군가의 다정한 온기가 느껴지는 책. 세상 모든 ‘다정함의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