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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소통이 어려운가
글쓴이
가토 다이조 저
출판사
고즈윈
출판일
2013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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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토 다이조

일본을 대표하는 사회심리학자이자 심리학자. 반세기 넘게 사람들의 마음을 상담하며, 인간이 평생 안고 살아가는 상처와 열등감, 불안, 자존감의 문제를 연구해 왔다. 특히 중년 이후의 삶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사회적 성공 뒤에 가려진 심리적 미성숙과 고독의 문제를 오랫동안 다뤄왔다. 도쿄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사회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와세다대학교 명예교수이며, 일본정신위생학회 고문, 하버드대학교 라이샤워연구소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저자는 사회적 나이가 아닌 심리적 나이를 돌아볼 것을 제안한다.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 살아온 삶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용기를 이야기한다.

저서로는 《불안에 사로잡힌 당신에게》,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50대 남자를 위한 심리학》, 《나를 잃지 않고 오늘을 사는 법》, 《불안한 마음을 안아주는 심리학》, 《나는 왜 눈치를 보는가》, 《나는 왜 소통이 어려운가》,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타인과 소통하기 어려운 현대인들을 위한 치유의 카운슬링
내 자신을 먼저 알면, 인간관계의 해답이 풀린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의 어려움과 원활한 소통의 고충을 토로한다. 타인에게 항상 최선을 다하는데도 미움받거나 이용당한다고 느낀다면, 남들이 늘 자신을 얕잡아 본다는 생각이 든다면, 많은 이들과 어울리면서도 진정한 친구가 없어 고독하다고 느낀다면, 무의식 속에 자신도 모르는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나는 왜 소통이 어려운가』에서 일본정신위생학회 고문으로서, 닛폰방송 라디오에서 〈텔레폰 인생 상담〉이라는 청취율 베스트 프로그램을 25년 넘게 진행하고 있는 화제의 카운슬러 가토 다이조가 반세기 동안 상담과 심리 치료를 해 온 경험과 치유의 방법을 털어놓는다.

저자는 ‘가장 가까운 관계에서조차 당연하면서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이유’가 인간의 무의식의 영역에 있다고 진단하고,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 타인과 나의 경계를 좌표축으로 삼아 인간의 내면을 4개의 영역으로 구분해 설명한다. 각 영역은 상대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며 절대 고정적이지 않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과 타인에 대해 깨닫지 못하는 무의식의 영역이 클수록 소통은 어려워진다는 점이다.

따라서 소통의 선행조건은 첫째, 자기 자신을 아는 것 둘째, 상대를 바라보는 것 셋째, 자기 자신과 상대의 거리감을 아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총 6장에 걸쳐 가족ㆍ친구ㆍ비즈니스ㆍ연애 등 다양한 상황과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인간관계에서 소통에 실패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자신과 타인이 갖고 있는 무의식의 문제에 대해 되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어떤 관계든 그 관계에 어울리는 적당한 거리가 있으므로, 그 적당한 심리적 거리만큼만 자신을 드러내면 된다는 관계유지의 팁도 함께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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