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세계에서 성도들이 싸워야 할 대상은 과연 무엇인가?
이 책은 근본적으로 웨일즈 부흥을 통하여 나온 하나의 열매이다. 웨일즈 부흥은 우리가 다 알듯이 1904년부터 시작되어 10년 이상 지속된,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는 대 부흥의 역사였다. 그 때 5개월 안에 10여 만 명의 사람들이 회개하면서 그리스도께 돌아왔고, 대학이 문을 닫고 학생들은 하나님을 찬미하고 노래하면서 기도 모임으로 향했으며 극장과 술집들이 문을 닫게 되는 이른바 도덕혁명이라고 부를 수 있는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다.
영적인 길에 들어선 믿는이들에게 이 책의 중요성이야말로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 수 없다. 저자인 제시 팬 루이스와 이반 로버츠는 이 책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시험하는 데 6년을 보내고 사탄의 공격에 대항하면서 진리를 기록하는 데 3년이 걸렸다고 간증했다. 그만큼 그들은 이 책의 중요성을 인식했고, 심혈을 기울여 기록하였으며, 사탄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가운데 최선을 다해 상세하게 기술하고자 했다.
오늘날은 십자가와 성령, 교회와 왕국, 이기는 자에 대한 진리가 보편적으로 열려졌다. 그러나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여전히 사탄의 속임수와 기만전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진리가 더 밝히 드러날수록 사단의 속이는 전술도 더 교묘하고 교활하다. 그러므로 사탄의 정체와 기만전술을 철저히 드러내는 이 책이야말로 이 시대에 너무나 필요한 한 권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