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첩보 활동으로 세상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는 모험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협업하며, 문학 표현을 다각화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그 녀석이 수상하다》, 《이어도에서 온 선물》, 《쿠킹 메이킹》, 《비밀수집가》, 《떠돌이 통꾼》, 청소년SF소설 《루시의 기억》, 《열네 살의 내비게이션》, 그림책 《방울이와 새미의 모험》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제주도 해녀의 삶을 보여 주며 일제 강점기 독도 강치의 멸종과 우리 민족의 슬픔을 어루만져 준다!
제2회 한우리문학상 아동 부문 우수상
《이어도에서 온 편지》의 시대적 배경은 일제 강점기입니다. 독도에서 벌어진 일본인의 잔인한 강치잡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지요.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할 때마다 우리는 분통이 터질 수밖에 없어요. 나라를 빼앗기는 슬픔을 겪어 봐서 내 나라의 땅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이어도에서 온 편지》는 일제 강점기에 잔인하게 남획당한 강치를 통해 핍박받던 우리 민족의 슬픔을 그리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의 것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슴 먹먹하게 전달하고 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 독도와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잔잔히 피어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