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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글쓴이
김 부장 외 4명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출판일
2020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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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 부장

직장생활 19년 차 · 40대 중반. 1990년대 말 성차별이 심했던 대기업에 입사해 산전수전 겪다가 퇴사 후, 외국계 투자은행에서 잘나가는 애널리스트 생활을 거쳐 국내 대기업에 부장으로 컴백했다. 단단한 유리천장과 사내정치, 꼰대로 살아가는 고충, 부장의 외로운 현실을 뼈저리게 느끼며 대학원 박사 공부로 제2의 인생을 꿈꾸고 있다. [언슬조]에서 ‘롤마들’ 겸 핑크 꼰대를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여성을 위한 자기계발
“우리에겐 더 많은 언니가 필요하다”
호구 안 되는 법, 유리천장 깨기, 사내정치 대처법부터
커리어 플랜과 워라밸까지
대리부터 부장까지, 언니들이 뭉쳤다

“회사에 여자 선배가 없다.” “여성 롤 모델을 찾기가 힘들다.” 일하는 여성 중 이런 생각을 안 해본 이가 있을까. 가사와 육아의 부담, 남성 중심으로 짜인 조직 문화로 인해 일하는 여성이 하나둘 밀려나는 상황에서 임원급은 물론 차장·부장 중에도 여성을 찾아보기 힘들다. 이는 조언을 구하고 자신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되어줄 여자 선배가 없다는 뜻이다. 술과 정치가 일상인 데다 단단한 위계와 서열의 회사에서 여자로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의 승부수는 현실감에 있다. 연봉 협상 팁, 사내정치 대처법, 호구 안 되는 법부터 시작해 커리어 플랜과 워라밸까지. 많게는 19년 차, 적게는 8년 차 직장인인 멤버들은 현실적이고 다양한 접근법을 취한다. 문제가 생기면 당장 그만두라는 조언이나, 갑질 상사에게는 더 대들라는 식의 이야기와는 거리를 둔다. 자신들이 회사에 몸담고 있는 만큼, 직장인 대다수가 당장 그만둘 수 없고 대들 수 없는 처지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회사에 없는 언니들이 여기에 있었네요”라는 한 청취자의 평처럼, 사무실에서는 말하지 못한 고민을 언제든 물어보시기를. 그리고 언니들이 먼저 몸소 부딪히며 얻은 노하우를 속속들이 가져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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