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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그 불편함에 관하여
글쓴이
방정열 저
출판사
세움북스
출판일
2020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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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방정열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그 후 미국 일리노이 주(州) 디어필드(Deerfield, IL)에 소재한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TEDS)에서 선지서와 시편 연구로 저명한 벤게메렌(Willem VanGemeren) 교수의 지도하에 구약학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주로 역사서, 시가서, 소예언서, 구약해석학에 관심을 두고 연구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저자는 현재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겸임교수)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외래교수)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행복을전하는교회의 협동목사로 동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새로운 시편 연구: 실패한 인간-왕에서 신실하신 하나님-왕을 향하여』(새물결플러스, 2018)가 있고, 역서로는 『죽어가는 구약성경』(대서, 2019), 『성경신학적 구약개론: 약속된 복음』(부흥과 개혁사, 2018, 공역), 『토라로서의 시편: 윤리적 차원에서 시편 읽기』(대서, 2017), 『성경 무오성 논쟁』(새물결플러스, 2016), 『발람, 참 예언자인가?』(성서유니온, 2015), 『시편으로의 초대』(대서, 2014, 공역), 『예언자와 그의 메시지』(대서, 2013, 공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 교회 공동체 안에서 관계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해답!
· 용서하기 위해 씨름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성경적 용서!
· 용서에 대한 용어 정리와 성경의 여러 이야기들과의 연결!
· 회개, 용서, 화해를 묶어내는 성경적 대안!


용서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기독교인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용서하기는 쉽지 않고 우리에겐 불편하고 어렵게 다가온다. 이 책은 그런 고민 가운데 있는 이들을 위해서 나왔다. 저자는 용서라는 것이 불편한 것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성경이 말하는 참 용서의 길을 제시한다. 용서는 단순히 무조건적으로 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 책은 무조건적 용서나 조건적 용서 중 하나의 극단으로 가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용서가 쉽지 않고 그 의미와 실천에 대해서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여러 가지 성경 이야기와 주기도문을 통해서 용서의 성경적 의미와 십자가를 통한 묵상을 제시한다. 교회로 살아가면서 관계로 인해서 고민하고 씨름하는 모든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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