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전문 관리기업 NPE, 특허펀드와 IP 금융상품,
100억대 ‘특허 슈퍼리치’까지 새로운 비즈니스 트렌드 제시
비즈니스 분야에서 특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이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 책은 새로운 비즈니스 트렌드로서 특허를 다루는 최초의 시도이다.
세계적인 큰 흐름으로서 특허 비즈니스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특허 부자들은 누구이고 어떻게 성공했는지, 돈 되는 특허는 무엇이고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지 등 특허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저자들은 특허가 더 이상 전문가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점을 특히 강조한다. 발명이나 기술을 잘 알지 못해도 특허 비즈니스에 참여할 수 있고, 누구나 특허로 돈을 벌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일견 매우 파격적인 것 같지만 상당한 설득력을 가진다. 특허가 금융과 결합함에 따라 일반인들도 특허에 투자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즉, 특허가 기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직접 현금화할 수 있는 화폐적 가치를 갖게 된 것이다.
특허의 투자 가치가 높아지는 현상은 세계 비즈니스의 필연적인 흐름이기도 하다. 오픈 이노베이션의 확대, 특허 전문 관리기업인 NPE의 활약, 특허펀드와 IP 금융 모델의 부상, 특허 비즈니스로 수백억대의 부를 창출한 특허 슈퍼리치의 탄생 등이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한다. 어느 분야에서나 그렇듯, 시장을 선점하는 자가 더 많은 기회를 얻고 큰돈을 벌 수 있다. 이 책은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변화된 특허 비즈니스의 환경과 새로운 투자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