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 아저씨』는 1912년에 발표되었어요. 『키다리 아저씨』의 작가 진 웹스터는 실제 고아원을 찾아가 봉사 활동을 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키다리 아저씨』라는 소설에 담아냈지요. 큰 인기를 끈 이 소설은 고아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어요. 이 소설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고아들을 돕고, 고아원에 기부를 했다고 해요. 진 웹스터는 스스로의 힘과 의지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작가의 생각을 고스란히 담아낸 인물이 바로 주디랍니다. 그리고 작가는 주디의 생각을 통해 빈부 격차나 상류층의 허례허식 등도 비판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