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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딱 한 번의 기회가 있다
글쓴이
최남수 저
출판사
새빛
출판일
2020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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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남수

한국경제신문, 서울경제신문, SBS, YTN에서 경제 전문기자로 일했다. 머니투데이방송(MTN) 사장과 YTN 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서정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SK증권 사외이사 및 ESG위원장,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ESG경영위원장, 그리고 노원환경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보험연구원 연구자문위원회 보험발전분과위원장도 맡았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의 Haas School of Business에서 MBA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한림대학교 언론정보학교 박사 과정도 수료했다.

2021년 1월에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이젠 ESG 경영 시대)』를, 그리고 2022년 10월에 『넥스트 ESG』를 출간했으며 강연, 기고, 유튜브 등을 통해 ESG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해왔다. 그 밖의 저서로는 경제·경영 서적인 『양손잡이 경제』 『한국경제 딱 한 번의 기회가 있다』 『교실 밖의 경제학』 『더리더』 디카시집인 『더 맑아져 꽃이 되겠지』 수필집인 『나는 기자다』 『그래도 뚜벅뚜벅』 등이 있다. 첫 사진전 ‘빛이 나를 기다린다’를 열어 사진작가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기도 했다. ‘그래도 뚜벅뚜벅’의 의미를 담아 ?우보(愚步)’를 호로 삼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판을 읽는 통찰력으로 한국 경제에 돌파구를 제시하다!

‘한국 경제 딱 한 번의 기회가 있다’는 글로벌 경제와 한국 경제에 대한 최남수 전 YTN 사장의 심층 분석 및 대안 제시 보고서이다. ‘양손잡이 경제, 한국경제 딱 한 번의 기회’는 이같이 숙성돼온, 경제를 보는 최 전 사장의 시선과 철학, 그리고 폭넓은 독서에서 오는 깊이 있는 통찰력이 담겨 있다. 최 전 사장은 책 제목에 자신이 하고 싶은 한국 경제에 대한 진정성 있는 조언을 담았다. 성장과 분배 모두에 적신호가 켜진 만큼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다 활용하는 실용적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그런 관점에서 그가 제시하는 실용의 유연한 노선은 성장을 중시하는 ‘오른손’과 분배를 강조하는 ‘왼손’을 모두 쓰는 ‘양손잡이 경제’와 주주뿐만 아니라 고객, 근로자, 거래기업, 지역사회 모두를 중시하는 기업의 ‘양손잡이 경영’이다. ‘양손잡이 경영’은 최근 미국과 세계경제포럼 등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논의가 시작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인데 최 전 사장은 이 내용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한국 경제 딱 한 번의 기회가 있다’는 또 글로벌 경제의 동향과 전망, 미·중 패권경쟁의 양상과 진로, 향후 세계경제의 판도, 4차산업혁명에 따른 일자리 감소, 디지털 경제의 독과점, 일부 공유경제의 변질, 한국 경제의 ‘기획력 부족’, ‘각자도생’의 성향이 유난히 두드러진 한국 사회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다양한 전문가들의 견해와 저자의 관점도 소개하고 있다. 150개가 넘는 주석이 말해주듯 풍성한 자료들이 이 책에서 언급돼 독자들을 폭넓고 심층적인 경제 분석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최남수 전 YTN 사장은 ‘양손잡이 경제’와 ‘양손잡이 경영’이라는 화두를 던짐으로써 한국 자본주의의 새길을 모색하는 논의를 공론화하는 마중물이 됐으면 하는 의미에서 이번 책을 집필하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든 노르딕 모델이든 새로운 한국식 자본주의의 길이든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한국 경제가 걸어갈 새 항로를 찾아야 한다는 게 최 전 사장의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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