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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밖의 한국사
글쓴이
김정현 저
출판사
북팜
출판일
2013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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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정현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났다.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학 재학 중 시인 모윤숙의 추천으로 우러간 [자유문학]에 시를 발표했다. 한국씨족사 전문 연구가로서, 현재 고산자기념사업회 추진위원장, 한국성씨총연합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저자는 한동안 시작활동을 중단하고 수출품오파상에 종사하였다. 이후 산 사진 작가활동을 하였는바, 여기에 한국일보사의 일간스포츠에 기암감상이란 이름으로 사진과 글을 매주 1회씩 1년간 연재, 경인미술관 발행의 [미술세계]에 기암사진 작품발표, 조선일보사의 월간 [산(山)]에 「기암을 찾아서」란 표제로 글과 사진을 3년간 연재한 바도 있었으며, 한국의 씨족관계를 전문적으로 연구한 역사가로 명성이 높았다. 저서로는 『흥하는 성씨 사라진 성씨』, 『고려명신 김지대』, 『이회창의 대도』, 『김씨 성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정사와 야사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 역사이야기
역사 속에 숨겨진 선조들의 자취와 삶의 향기를 찾아서


우리의 역사의 기록을 살펴보면 지금까지 잘 알려진 기록이 있고 그렇지 않은 기록들이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접하는 역사책은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주로 잘 알려진 기록(正史)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정사는 대체로 집권층의 통치중심에서 엮어진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래서 내용이 재미보다는 사실 위주이지만 이러한 정사와는 달리 야사는 온갖 사건과 인물들에 관한 비사(秘史)를 담고 있다. 야사가 사실에 근거한 내용이 아니라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연구한 사람들은 야사가 더 진실성이 있다고 한다. 어느 국가이든 정사보다 야사의 책이 더 많으며, 그래서 역사가들은 야사를 통해 사실에 접근해 보려는 시도를 한다. 현대인들이 잘 알려지지 않은 채 전해 내려온 이야기를 몰래 엿볼 수 있다는 것은 실로 흥미로운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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