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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네 식구들
글쓴이
백명식 저
출판사
달과소
출판일
2013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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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명식

출판사 편집장을 거쳐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림 작가로 시작하여 직접 글을 쓰며 다수의 창작 시리즈 집필.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담은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어요. 풍부한 캐릭터와 유머, 그리고 직관적인 일러스트로 과학, 역사, 수학, 탐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꾸미는 강점이 있어요. 쓰고 그린 책들이 중국, 대만, 일본 등 여러 나라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어요. 소년한국일보 일러스트상, 소년 한국일보 출판 기획상, 중앙광고대상, 서울 일러스트상을 받고, 클립스튜디오 주최 전 세계 일러스트 콘테스트에서 수상하였어요. 직접 쓰고 그린 최신작으로 압도적 그림의 찾기 그림책 『몬스터를 찾아라! 마법의 숲』과 『고양이 도서관』 등이 있어요.

책 소개

분야어린이
얼마 전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 여사가 백악관 텃밭에서 수확한 배추로 직접 김치를 담근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화제가 되었어요. 자신의 트위터는 물론 백악관 음식 블로그(Obama Foodorama)에까지 김치 만드는 법을 간단히 소개하면서 사람들에게 직접 만들어 볼 것을 권유했는데요.

‘간단한 김치(Simple Kimchi)’를 담그는 3단계의 간단한 레시피(요리법)와 함께 10개의 병에 나란히 들어 있는 김치 사진을 같이 올렸답니다. 미셸 오바마가 담근 김치 사진을 보면 김치색이 연하고 물이 많이 들어간 게 마치 우리나라의 물김치와 비슷해요.

글로 남긴 김치 요리법에 대한 설명도 아주 재미있답니다. 양념엔 소금, 생강, 마늘과 함께 큰 스푼으로 설탕을 한 숟갈 넣고, 배추에 소금을 뿌린 뒤 손을 이용해서 버무리라고 한 대목은 어머니의 손맛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식을 떠올리게 만들지요. 끝으로 '한국 고춧가루'를 넣으라는 당부도 잊지 않은 ‘미셸 오바마표' 김치는 냉장고에 4일 정도 보관한 뒤 먹으면 완성입니다.

미셸 오바마는 오래 전부터 어린이들의 건강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왔다고 해요. 아동 비만을 경계하는 캠페인을 벌이는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아이들이 먹는 건강한 음식에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손수 김치를 담가 한국요리를 소개한 것만 보아도 미셸 오바마의 김치사랑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지요. 실제로도 한국의 김치를 아이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음식 중의 하나로 생각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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