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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체리의 계절
글쓴이
니콜라 바로 저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일
2013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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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니콜라 바로

독일을 넘어 유럽 전역을 매혹시키고 있는 감각적인 로맨스 소설의 대가 니콜라 바로. 첫 소설『내 인생의 여인(2007』이 입소문을 타고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최고의 로맨스 작가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 이후『넌 세상의 끝에서 나를 찾을 거야(2008』『파리에서의 어느 저녁(2012)』 등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수백만 부의 책이 팔리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를 굳혔다. 독일에서 ‘2012년 올해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된『레스토랑 체리의 계절』은 36개 언어로 번역되어 우리나라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간된 바 있다.
『파리는 언제나 사랑(2015)』은 파리에 있는 그림처럼 예쁜 선물가게 여주인과 미국인 변호사가 의문의 원고를 둘러싸고 벌이는 너무나 귀엽고 희망적이며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오른 작품이다.
니콜라는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로만어와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파리의 레스토랑 ‘체리의 계절’을 배경으로
유쾌한 비밀과 거짓말이 뒤엉킨 달콤한 로맨틱 코미디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미국 등지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예 작가 니콜라 바로의 작품. 『레스토랑 체리의 계절』은 바로의 3번째 작품이지만 국내에서 발표되는 첫 작품이다. 바로의 소설들은 로맨틱 코미디에 충실한 문법, 지적이고 유머러스한 문장들로 강하게 독자들을 끌어당기며,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 미국 등에서 크게 주목을 받았다.

파리의 레스토랑 ‘체리의 계절’을 배경으로 유쾌한 비밀과 거짓말이 어우러진 로맨틱 코미디인 이 소설은 비밀을 지키려는 남자와 알아내려는 여자의 얽히고설킨 러브 스토리다. 박학다식하고 블랙 코미디적 유머감각을 자랑하는 시크한 파리 남자, 그리고 수없이 사랑에 실패하지만 이내 다시 기력을 되찾는 유쾌한 파리 여자의 좌충우돌 로맨스가 경쾌하게 그려져 있다. 성격도, 사는 방법도, 인생에 대한 태도도 다른 두 남녀가 ‘비밀’을 둘러싸고 벌이는 로맨스는 그 자체로도 흥미진진하기 이를 데 없다. 이에 더해 작가는 두 사람이 일하는 레스토랑과 출판사를 둘러싼 비화들을 얼버무려 다양한 변주를 만들어냈다.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내고 스타 작가를 탄생시키려는 출판계의 각종 음모들, 레스토랑 주방 안팎을 둘러싼 요리사들의 세계, 안나 가발다, 스티그 라르손, 외젠 이오네스코 등 실제 세계의 작품과 작가들을 둘러싼 각종 지적 유희들이 현실과 허구를 넘나들며 흥미를 배가시킨다. 주 무대가 되는 생제르맹데프레, 시테 섬, 노트르담 대성당, 퐁데자르 등 파리의 명소들도 작품에 특별한 맛을 가미해주며, 당장이라도 파리로 떠나고 싶게 만들만큼 매력적이고 로맨틱한 분위기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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