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 진단을 받은 아동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교육가정을 더 잘 이해시키고, 그들의 교육능력을 향상시키려는 목적을 담은 책이다. 실제적인 예를 통해 교육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므로 훌륭한 지침서의 역할을 하기에 손색이 없다. 자폐증 진단을 받은 아동은 저마다 각기 다르기 때문에 각 개인에 따라 알맞은 프로그램을 적용해야 한다. 따라서 부모나 치료자는 융통성 있게 교육에 임해야 하며, 아이에게서 배워야 한다. 적어도 이 책에서 보여주는 지침이나 이정표를 따라간다면 길을 잃고 방황하지는 않을 것이나, 이를 바탕으로 좀 더 용이하게 새로운 교육 방법을 시도하고 발달시켜 나아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