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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히스토리
글쓴이
신시아 브라운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3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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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시아 브라운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년간 세계사를 가르쳤다. 캘리포니아 도미니칸 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를 역임하면서 고등학교 교사 양성과정에 참여했으며, 지금은 모든 신입생이 필수로 듣는 빅 히스토리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데 기여했다. 빅뱅에서부터 시작해 우주의 발전과 지구의 탄생, 인류의 출현,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어난 다양한 상호작용까지 포괄하는 빅 히스토리 분야를 연구했다. 빅 히스토리 개념의 창시자인 데이비드 크리스천과 함께 국제 빅 히스토리 협회(International Big History Association)를 설립했으며, 빅 히스토리의 대중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빅 히스토리: 빅뱅에서 현재까지(Big History: From the Big Bang to the Present)』 『빅 히스토리: 아무것도 없는 것과 모든 것 사이(Big History: Between Nothing and Everything)』(데이비드 크리스천, 크레이그 벤저민 공저) 등의 책을 썼으며, 『내부로부터의 준비: 셉티마 클락과 시민권 운동(Ready from Within: Septima Clark and the Civil Right Movement)』으로 미국 도서상(The American Book Award)을 수상했다. 2017년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역사
'빅 히스토리(Big History)'에서 미래 인류의 운명을 찾다

인간이 스스로의 존재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앞으로 인류의 운명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전망하기 위해서는 전 지구적인 관점에서의 해석이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는 그동안 인간과 자연을 분리하여 사고하는 것에 익숙해진 나머지 인간의 역사는 인문과학의 영역, 지구의 역사는 자연과학의 영역으로 구분지었다. 그러나 인간은 지구라는 행성에 살고 있는 하나의 존재이며, 인류의 역사는 지구의 시간에서 보면 극히 한 부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 오래 망각해 왔다. '빅 히스토리(Big History)'는 이와 같은 필요성에서 시작된 새로운 융합학문을 말한다. 거대사 혹은 지구사라 불리는 ‘빅 히스토리’는 과학과 역사를 함께 탐구하며, 이미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전파되고 있다.

그 중 신시아 브라운의『빅 히스토리』는 단연 이 분야의 필독서이자 대표서로 꼽힌다. 137억 년 전 빅뱅에서부터 21세기 현재까지라는 그 거대한 시간을 어떻게 찬찬히 설명할 수 있을까? 우주 공간의 시작에서부터 산업의 발달과 현대에 벌어지고 있는 전쟁까지, 어떻게 서로 연결시킬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런 의문들을 한꺼번에 해결해 준다. 누가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일목요연하게 설명되어 있으며, 그 동안 분리되어 있었던 생물학, 사회학, 인류학, 지질학 등 여러 학문들을 흥미진진하게 결합하고 있다. 이제, ‘빅 히스토리’라는 새로운 세계로 함께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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