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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사랑
글쓴이
양귀자 저
출판사
쓰다
출판일
2013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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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귀자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놀라울 만큼 정교한 소설적 구성으로 문학성을 담보해내는 양귀자의 소설적 재능은 단편과 장편을 포함, 가장 잘 읽히는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설집으로, 『귀머거리새』 『원미동 사람들』 『지구를 색칠하는 페인트공』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슬픔도 힘이 된다』를, 장편소설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을, 산문집 『내 집 창밖에서 누군가 울고 있다』 『삶의 묘약』 『양귀자의 엄마노릇 마흔일곱 가지』 『부엌신』 등이 있으며 장편동화 『누리야 누리야』가 있다. 1987년 『원미동 사람들』로 [유주현문학상]을, 1992년 『숨은 꽃』으로 [이상문학상]을, 1996년 『곰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1999년 『늪』으로 [21세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95년 8월에 출간된 양귀자의 장편소설. 천 년 전에 이루지 못했던 비극적인 사랑의 이야기가 천 년 후 다시 이어지는 과정을 기와 환생, 운명론을 불러 서정적인 문체로 완성시킨, 작가가 처음 쓴 연애소설이다.『천년의 사랑』은 출간 한 달 만인 그해 9월, 바로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올라 5개월 동안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놓지 않았으며, 그 뒤로도 2년 가까이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내려오지 않았던 밀리언셀러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후 이어지는 문화계의 ‘천년’과 ‘환생’의 열풍은 모두 소설 『천년의 사랑』이 일으킨 한 시대의 문화코드였음을 생각하면 이 소설의 의미가 한층 더 중요해진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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