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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츠 완전판 17
글쓴이
찰스 M. 슐츠 글그림/신소희 역
출판사
북스토리
출판일
2020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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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찰스 M. 슐츠가 빚어낸 전설적인 캐릭터 찰리 브라운과 친구들을 드디어 완전판으로 만난다

찰리 브라운, 스누피, 슈뢰더, 루시, 라이너스, 페퍼민트 패티 등 인기 캐릭터들로 기억되는 만화 『피너츠 완전판』의 열여섯 번째 권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찰스 M. 슐츠가 50년간 연재했던 걸작 코믹 스트립의 일일 연재분과 일요 특별판을 하나도 빠짐없이 수록한 『피너츠 완전판』의 열일곱 번째 권은 1983년에서 1984년에 걸친 연재분을 모두 모았다. 『피너츠』는 이발사의 아들로 자라난 찰스 M. 슐츠의 자전적 캐릭터인 찰리 브라운과 그의 친구들을 통해 때로는 코믹하고 때로는 날카롭게 세상을 그려낸다. 『피너츠』의 미덕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면서도 품위와 균형을 잃지 않는 데에 있다. 그래서 반세기 동안 전 세계 75개국, 21개 언어로 3억 5천만 명에 달하는 독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고, 지금까지도 문화적 코드의 일부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한국판 『피너츠 완전판』은 판타그래픽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원판의 내용을 충실하게 수록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전 세계 75개국, 21개 언어, 3억 5천만 명의 독자가 선택한 최고의 작품
그 작품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들


『피너츠 완전판 1983~1984』에서 페퍼민트 패티와 마시의 찰리 브라운을 사이에 둔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가운데에 낀 찰리 브라운이 고통받을수록 이야기는 재미를 더해가고, 그럼에도 변함없는 페퍼민트 패티와 마시의 우정에는 미묘한 기류가 흐르게 된다. 이 귀여운 로맨스에 작은 새끼리의 로맨스가 더해져 여느 때보다 더 로맨스가 넘쳐나는 한 권이 되었다. 여기에 페퍼민트 패티의 기면증 테스트, 선인장과 친구가 되어버린 스파이크, 그리고 무엇보다 찰리 브라운 인생 최고의 굴욕인 ‘펠리컨스’ 사건이 담겨 있다. 루시와 라이너스, 샐리도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며 귀엽게 뽐낸다. 스누피는? 여전히 온갖 놀이에 열중하면서 자신만의 세계를 즐긴다. 『피너츠 1983~1984』의 서문은 전설적인 영화 평론가 레너드 몰틴이 맡아서 ‘1980년대 피너츠’와의 첫 만남을 돌아보며 찰스 M. 슐츠와의 개인적인 추억을 이야기하며, 무시무시한 속도로 변화하는 가운데 변하지 않았던 피너츠의 가치를 돌아본다. 한국어판 한정인 캐릭터 엽서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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