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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우의 세금수업
글쓴이
장제우 저
출판사
사이드웨이
출판일
2020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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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제우

독립민간연구소 ‘균형사회연구센터’의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다양한 매체에 다수의 연재 시리즈 및 칼럼을 게재하는 한편, 많은 기관에서 대중 강연을 진행해왔다. 고용과 주거, 조세와 복지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국가 간의 세밀한 통계적 비교를 바탕으로 탄탄한 연구 세계를 구축했다. IMF 시기 대학을 중퇴했으며, 이후 여러 공장들의 생산직 일자리를 경험했다. 현실 경제 한복판의 생생한 체험을 통해 얻은 날카롭고 창조적인 관점과 통찰력은 많은 독자들의 호응과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그의 글에 담겨 있는 특유의 정교하고 묵직한 분석은 분야와 정파를 뛰어넘어 ‘숨겨진 보석’, ‘낭중지추’의 호평을 받는 중이다. 아내와의 사랑꾼으로 유명하다. 아내의 응원과 지지가 자기 연구의 원동력임을 고백하는 데 거리낌이 없다. 지금은 인천 부평에 거주하며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사실 연구 따윈 집어치우고 아내와 보내는 시간을 늘리는 게 소원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세금에 관하여 이처럼 정확하게 분석한 책은 없었다
독보적인 통계 분석가가 밝혀내는 ‘세금의 진실’
세금과 복지를 둘러싼 한국 정치의 위선을 파헤치다!


세금 문제는 항상 우리의 이목을 사로잡는 뉴스다. 또 가장 뜨거운 정치 쟁점 중 하나다. 통계 분석가 장제우가 쓴 『장제우의 세금수업』은 복잡한 세금 문제에 대해서 정확하고 면밀하게 분석하는 책이다. 저자는 세금을 둘러싼 모든 게으른 주장들을 치열하게 비판하며 세금 문제를 바라보는 참신한 준거를 마련한다. 나아가 10여 년에 걸친 치열한 연구 공력, 수백여 개의 국제 통계와 참고 문헌을 통해서 우리가 왜 세금을 내야 하는지, 세금으로 마련된 복지 재원이 우리 삶을 얼마나 강력하게 바꿔줄 수 있는지에 대한 통계적 근거를 제시한다.

저자는 IMF 경제위기 때문에 무너지는 가정이 많았다는 건 거짓말이라고 주장한다. IMF가 우리에게 비극이었던 이유는 우리가 세금을 ‘덜’ 냈기 때문이라고 수십 개의 통계자료와 국제 문헌을 통해 ‘실증적으로’ 주장한다. 정파를 떠나서 반복되는, “중산층과 서민들은 세금을 더 낼 여력이 없다”는 중산층·서민 수탈론도 국제적인 소비지출 분석을 통해서 강력히 비판한다. 직·간접세와 법인세에 대한 해묵은 논란은 세금에 관하여 전문가와 정치권이 얼마나 무능하고 무지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즉, 우리 사회는 세금에 대해서 철저하게 무능하고 무지했다. 이제 『장제우의 세금수업』을 통해서 세금을 둘러싼 위선의 정치, 빈곤한 철학을 속속들이 파헤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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