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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미운 사람이 사라졌다
글쓴이
이백용 외 1명
출판사
비전과리더십
출판일
2020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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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백용

예원, 서울예고, 연세대 피아노과 졸업. 신예 피아니스트로의 데뷔 연주를 멋지게 마친 뒤 부푼 꿈을 안고 미국 유학. UCLA대학에서 피아노 연주로 M.F.A 석사학위 취득했다. 결혼 전 막연히 꿈꿨던 핑크빛 결혼생활과는 달리 사사건건 부딪치는 남편과의 갈등으로 한때 결별을 생각했지만, 1995년 하와이 열방대학의 MBTI 강의를 통해 미운오리새끼에서 백조로 새롭게 태어나는 감격을 맛보다. MBTI와의 운명적인 첫 만남 이후 같은 위기상황에 처한 가정과 직장인들을 위해 MBTI 전문강사 과정을 이수, 부부가 직접 치유의 전도사로 발 벗고 나섰다. 현재 숙명여대 피아노 페다고지 연구과정 주임교수로 활약하며 피아노교수로서는 독특하게 MBTI를 피아노교육에 접목시키는 등 대한민국에 바른 피아노 연주의 원리를 널리 전파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성과는 좋은데 동료들과는 불통
성격은 좋은데 성과는 전병
성과와 관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조직 만들기!

단순함, 솔직. 이 단어들은 모두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90년생을 대표하는 단어들이다. 그들은 소확행과 워라밸을 중시하며 그런 자신들의 성향을 사회와 타협하려 하지 않는다. 되려 ‘나 때는 말이야’를 외치는 어른들을 소위 ‘꼰대’라 지칭하며 기존의 것을 강요하려는 기존 세대들에게 저항한다. 이런 모습에 그동안 규율과 질서에 익숙했던 관리자들은 당혹스럽기만 하다. 이런 물과 기름같이 섞일 수 없는 여러 세대가 ‘직장’이라는 이름 안에 묶였다. 말도 안 통하고 성향도 다른 이 세대들이 어떻게 하면 잘 조화를 이루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일보다 사람 관계에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섯 명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전혀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생각도 다르고 행동 방식도 다르고 그래서 소통하는 방법도 각각 다르다. 결국 그들은 일을 하는 과정에서도 계속 반목하고 갈등을 일으킨다. 그들이 서로의 기질을 알고 소통하는 방식을 배우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는 기질에 따른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서로에 대한 이해가 결국 팀 시너지 효과로 이어져 직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한다.

각 장의 끝에 수록되어 있는 코칭 노트는 기질에 따른 소통 방식과 강점 등을 파악한 후 그것들이 성과로 이어지도록 객관적인 노하우를 제시한다. 또한 부록에 수록되어 있는 네 가지 기질 진단지는 여러 간단한 질문을 통해 자신의 기질이 무엇인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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