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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낳은 위대한 질문들
글쓴이
토니 크릴리 저
출판사
휴먼사이언스
출판일
2013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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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니 크릴리

어린아이가 우유를 먹고 자라듯이, 수학은 ‘풀리지 않은 문제’를 먹고 자란다. 수학자들은 지금까지 수많은 문제를 해결해 왔지만, 아직 풀지 못한 난제도 많이 남아 있다. 그중에는 수백 년이나 된 문제도 있고, 새로운 이론이 만들어지면서 새롭게 등장한 문제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이든 미해결의 문제는 언제나 수학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나는 이 책에서 기초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수학의 주제들을 다루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이 어디서 왔으며 어떤 길을 가고 있고 어느 곳으로 나아가게 될지 그 흐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수학자들의 ‘창의력’이 어떻게 발휘되며, 현실 세계에서 수학이 어떻게 응용되고 있는지도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수학이 살아 숨 쉬는 흥미진진한 주제임을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현재 영국 미들섹스 대학교 수리과학부 부교수로 있다. 수학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프랙탈, 카오스, 계산에 관해 많은 논문을 썼다. 지은 책으로 《위대한 수학(50 Mathematical Ideas You Really Need To Know)》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근의 공식과 구의 부피를 구하는 공식, 미분과 적분, 평행과 무한대, 소수와 허수, 확률과 통계……. 교과서에서 배운 수학적 개념들은 어디에서 탄생한 것일까? 3만 년 전 인류가 나뭇가지에 사물의 개수를 새기기 시작한 이후 수학은 새로운 개념들을 탄생시키며 계속 발전해 왔다. 《수학을 낳은 위대한 질문들》은 수학적 개념의 시작과 역사적 흐름을 담고 있다. 수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알면 수학에 보다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수학을 배워서 무슨 소용일까? 수학은 항상 우리를 불평하게 만든다. 하지만 교과서 안에 있는 공식만이 수학의 전부는 아니다. 범죄 현장에서 DNA 샘플을 채취해 용의자와 일치하는 정도를 확률로 평가하고, 기업은 판매 전략을 세우기 전에 소비자의 구매 패턴을 통계 낸다. 또한 수학은 과학의 언어이기도 하다. 20가지 질문 속에 다채로운 수학의 이야기를 통해 교과서 밖 현실 속의 훨씬 더 넓은 수학의 세계를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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