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글쓴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저
출판사
새움
출판일
2013년 4월 1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출생. 토목기사인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에든버러대학 공과에 입학했지만, 허약한 체질과 문학을 애호하던 성향 때문에 전과해 변호사가 되었다. 그 후 폐결핵으로 건강이 악화되자 유럽 각지로 요양을 위한 여행을 했고, 이 경험이 수필과 기행문을 쓰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당시 파리에서 만난 11세 연상의 오즈번 부인을 사랑하게 되어 1880년에 결혼했다. 1883년 대표작 중 하나인 『보물섬』을 출간해 작가로서 명성이 한층 높아졌고, 이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1886) 등 수많은 화제작을 발표했다. 1888년 고국을 떠나 남태평양의 사모아섬에 저택을 짓고 살면서 건강을 회복했으나,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거울 속의 나는 지킬인가, 하이드인가!”
분열된 자아라는 개념을 세상에 최초로 내놓은 명작!


선과 악의 이중성을 탁월하게 성찰한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대표적인 중편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를 비롯하여 세 편의 단편을 수록한 스티븐슨 소설집. 백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났지만, 지금까지도 영화와 뮤지컬 등으로 각색되며 변치 않는 고전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이 작품은 분열된 자아라는 개념을 세계 최초로 내놓은 명작이자, 1886년도에 쓰였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흥미롭고 완벽한 소설이다.

주인공인 지킬 박사는 훌륭한 성품과 높은 학식으로 사람들로부터 명망과 존경을 받는 인물. 하지만 그의 마음속 또 다른 자아는 쾌락의 유혹에 이끌린다. 높은 도덕적 기준만큼 자신의 이중성에 괴로워하던 지킬 박사는 수차례의 실험 끝에 선과 악을 화학적으로 분리하는 데 성공한다. 낮에는 선을 행하는 지킬 박사의 모습으로, 밤에는 악행을 일삼으면서도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추악한 하이드로 변신한 지킬 박사. 그의 심각한 이중생활은 계속되고, 결국 살인까지 저지르게 돼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킬 박사는 하이드를 통제할 수 없게 되는데…….

스티븐슨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를 통해 선과 악, 의무와 유혹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는 인간의 은밀한 욕망을 세밀하게 파헤치고 있다. 그와 함께 사회적 지배계층의 위선적인 이중성을 고발하며, 당대 문학과는 다른 새로운 문학의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자아분열이 일종의 지배적인 현상처럼 되어버린 오늘날, 분열된 자아를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