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토리 신야 군. 서까지 동행해주길 바라네.” 새해 기분을 만끽 중인 신야에게 갑자기 날아든 체포 영장. 짚이는 구석이 너무 많은 신야는 얌전히 경찰서까지 연행되어갔지만─. “저기, 돈가스 덮밥은 아직인가요?” 경찰의 이야기에는 전혀 흥미가 없다며 자력으로 구치소를 탈출해버린다. 부자연스러운 체포극 뒤에 지난 번 모습을 드러낸 어머니, 미야비의 그림자를 감지한 신야는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자신의 과거 기억에서 찾는다. 그러나 유소년기의 앨범 속에는 생각지도 못한 인물이─. “어째서 리코가……?” 어, 사장님, 큰일이에요! 킬먼 씨와 연락이 되질 않아요!
공권력으로도 구속할 수 없는 자유로운 소년 사장의 무적 앳홈 스토리 제14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