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어린이들이 되세요
학교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곳이랍니다. 물론 공부도 하는 곳이지요. 요즘은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공부보다는 친구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 책의 주인공인 경운이도 대마왕의 가방을 아침마다 들어주고, 돈도 빼앗기지만 누구에게도 자신의 어려움을 이야기하지 못해요. 부모님에게도 선생님에게도……. 혼자서만 생각하고 이 일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소극적으로 바랄 뿐이죠.
어느 날 공원에서 만난 할머니는 경운이에게 적극적으로 맞서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용기가 필요하죠. 하지만 그 용기는 우리 어린이들 마음속에 다 가지고 있답니다. 경운이가 용기를 내어 자신의 문제를 드러낸 것처럼 옮음과 용기에 대해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