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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글쓴이
정목 저
출판사
수오서재
출판일
2020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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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목

포근하고 따뜻한 음성으로 수많은 이들에게 삶의 위로와 용기, 지혜를 전하는 우리 시대의 멘토. 1990년부터 2019년까지 BBS 불교방송과 BTN 불교티비에서 음악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한국방송대상 사회자상과 전국프로듀서연합회 진행자상을 수상했다. 2008년 ‘미래 한국불교를 이끌어갈 인물’(시사저널), 2012년 ‘가장 영향력 있는 비구니’(법보신문·불교미래사회연구소)로 선정되었다.

정목 스님은 서울 성북구 삼선동에 위치한 정각사 주지이다. 국내 최초 비구니 DJ로서 BTN불교TV, BBS불교방송에서 라디오를 진행했으며, 현재 유나방송 등을 통해 치유와 지혜의 법문을 전하고 있다.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전화 상담 기관인 ‘자비의 전화’를 만들었고, 1997년부터 서울대병원과 함께 아픈 어린이를 돕는 ‘작은사랑’ 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꽃도 꽃피우기 위해 애를 쓴다』,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사랑은 사랑으로 돌아옵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진정 가치 있는 것을 놓치지 않도록
마음의 속도를 조절해주는 책!

따뜻한 시선으로 작은 존재에게도 곁을 내어주는 정목 스님. 오랜 시간 많은 이들의 지친 마음을 넉넉히 품어주었던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가 전면 개정되어 새롭게 출간되었다. 스님의 소박하고 정갈한 문장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우리에게 용기를 준다. 정목 스님은 종교를 초월해 마음공부에 관심 있는 이들을 이끌어주는 안내자이며, 항상 주위와 세상을 살피는 ‘소외된 이들의 어머니’로 살아왔다. 작은 존재들을 향한 관심은 이 책에도 이어진다. 맨몸으로 자신의 짐을 짊어지고 다니는 달팽이처럼, 우리도 인생이라는 크고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살아간다. 이 책은 “나는 어디쯤 와 있는 걸까” 끊임없이 스스로를 다그치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우리들을 되돌아보게 한다. 본인이 가는 길을 자꾸 의심하게 된다면, 주변을 의식해 앞으로 달려가기만 했다면 이 책을 통해 잠시 쉬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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