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매미가 고장 났다고?
글쓴이
신형건 외 42인 글/강나래 그림
출판사
푸른책들
출판일
2020년 1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동요/동시
동시집 1권에 신선하고 재미있는 동시가 100편씩이나!

‘동시집’ 하면 얇고 가벼운 책 모양을 떠올리게 됩니다. 대개 50편 안팎의 동시가 예쁜 그림과 함께 실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책, 『매미가 고장 났다고?』는 그 예상을 훌쩍 벗어납니다. 동시 편수도 두 배, 책 두께도 두 배입니다. 그런데 책 크기는 좀 더 작고, 그림도 좀 덜 들어가 있습니다. 작지만 두툼하고 묵직하며 간결합니다. 다소 특별한 느낌을 주는 이 책은 바로 [푸른 동시놀이터] 앤솔러지 제3집 『매미가 고장 났다고?』입니다. 그 안에 담긴 시들도 신선합니다. 모두 세상에 첫 선을 보이는 신작 동시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푸른책들의 [푸른 동시놀이터] 시리즈는 윤동주 동시집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박목월 동시집 『산새알 물새알』, 그리고 최초의 정지용 동시집 『별똥 떨어진 곳』 등을 출간하며 한국 동시문학사의 주요한 성과들을 다시금 발굴하고 재조명하는 데 힘써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영 동시집 『바다로 간 우산』, 정두리 동시집 『소행성에 이름 붙이기』, 노원호 동시집 『작은 행복』 등을 차례로 펴내며 시인들의 작품 활동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는 한편,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박방희 동시조집 『우리 속에 울이 있다』, 장승련 동시집 『우산 속 둘이서』 등 아이들의 마음밭에 소중한 꿈을 심어 주는 다양한 동시들을 선보였습니다.

제1집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 제2집 『초록 안테나』에 이어 새로이 출간된 [푸른 동시놀이터] 앤솔러지 제3집 『매미가 고장 났다고?』에는 [푸른 동시놀이터] 블로그를 통해 첫 선을 보인 기성 시인들의 신작 동시와 동시단에 첫걸음을 내디딘 신인들의 데뷔작들이 한데 어울려 모두 100편 가까이 실려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빛깔의 동시를 한 권에서 만날 수 있으며 최근 동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품 뒤에 동시집 리뷰와 동시단 소식까지 담아 동시에 대한 담론도 더불어 접할 수 있습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