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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숲에서 인간을 발견하다 (큰글자도서)
글쓴이
김진애 외 1명
출판사
다산초당
출판일
2020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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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애

‘김진애너지’와 ‘김진애어컨’이라는 별명이 말해주듯 특유의 긍정 마인드로 세상을 기운 나게 하는 자유인이자 정치인이다. 도시전문가로서 변화에 대한 희망을 품고 열정적 정치 행보를 이어온 저자는 제약 속에서도 무엇인가 해내려 애쓰는 자신을 ‘훈련된 실사구시자’라고 말한다.

20대에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30대에 미국 MIT에서 도시계획 박사를 받고 ‘서울포럼’을 창업했으며, 40대에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차세대 리더 100인’ 중 유일한 한국인으로 기대를 모았고, 50대에 제18대 국회의원으로 특히 이명박 정부의 토건 정책에 맞서면서 국토위원회의 ‘4대강 저격수’로 불렸다. 60대에 tvN 「알쓸신잡」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김진애의 도시 이야기’)에 출연하고 「KBS 열린토론」을 진행했다.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법사위원회에서 맹활약하며 대중의 지지를 받았고, 2021년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되었으나 단일화를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했다.

지은 책으로는 『왜 공부하는가』 『한 번은 독해져라』 『여자의 독서』 『김진애의 도시 이야기』 『도시의 숲에서 인간을 발견하다』 『우리 도시 예찬』 『집 놀이』 『이 집은 누구인가』 『나의 테마는 사람 나의 프로젝트는 세계』 등 30여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김어준의 뉴스공장], [알쓸신잡] 도시건축가 김진애의 도시 3부작

인간이 만든 가장 복잡한 발명품인 도시를 통해
인간의 본성과 욕망을 탐구하는 책
“사람은 도시를 만들고 도시는 사람을 만든다”


인간의 위대함과 비열함이 한데 섞여 있는 곳. 서로 충돌할 수밖에 없는 온갖 욕망이 들끓지만, 그럼에도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는 삶의 가치가 면면히 이어지는 곳. 그렇게 인간의 한계와 가능성을 모두 담아내는 곳. 바로 인간이 만든 가장 복잡한 발명품인 도시다. 그냥 봐서는 쉽게 헤아릴 수 없는 ‘복잡계’이기에, 그야말로 도시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빽빽한 숲 같기만 하다. 하지만 도시건축가로서 정치와 사회 등 온갖 경계를 넘나들며 ‘활력적 삶’을 살아온 김진애는 도시의 숲에서 기어코 인간을 발견한다.

국내외 여러 도시를 비교하며 읽고, 필요에 따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함께 섞어 읽는 본인만의 독특한 독법으로 ‘오픈 북’인 도시를 해석해나가고, 이를 통해 우리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게다가 그 과정은 ‘호기심-성찰과 선택-푹 빠지기-상상’이라는 4단계로 이뤄져 있기에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구체적으로 자신의 삶에 직접 적용해볼 수 있다.

이처럼 『도시의 숲에서 인간을 발견하다』는 인간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성장시키며, 인간세계의 경영을 배우고, 마지막으로 인간세계의 운명을 깨닫게 한다. 도시 안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생존경쟁과 갈등, 가치충돌, 재앙, 파워게임을 통해 인간세계가 작동하는 원리도 일깨워준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면, 도시가 나 자신을 비춰주는 텍스트가 된다. 이제 이 책을 통해 도시를 읽는 법을 배우고 나 자신을 발견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기쁨을 경험해보자.

*다산북스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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