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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수의 설득법
글쓴이
장정빈 저
출판사
올림
출판일
2020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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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정빈

1990년대 우리나라에 CS(고객만족) 경영을 처음 도입한 이래, 지난 30여 년간 한국 서비스 경영의 발전과 궤를 같이해 온 산증인이자 선구자다. 6년간의 교사 생활을 거쳐 국민은행 연수원 교수, 마케팅팀장, 지점장, 콜센터장을 역임했으며, 전국점포 종합업적평가 1위를 달성한 금융 영업의 마스터 이기도 하다. 이후 세계적인 금융그룹 HSBC에서 고객경험 (Customer Experience)을 총괄하는 임원으로 활약하며 현장과 경영을 두루 경험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산업교육을 전공하고 숭실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철저한 현장 경험과 학문적 이론을 융합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개척했으며, 기업· 정부 기관·금융회사·대학 등 350여 곳에서 서비스, 금융마케팅, 고객경험관리(CEM), 디지털전환(DX), 세일즈, 커뮤니케이션, 행동경제학을 강의하고 컨설팅해 왔다. 현장과 이론을 가장 실용적으로 연결하는 대한민국 대표 고객경험(CX) 및 마케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재)한국경영정책연구원 원장과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 교육원 고객경험과정 주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연수원 강사, 한국철도공사 정책자문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서비스 품질 인증 심사위원으로도 전문성을 발휘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AI 기반 고객경험 설계전략'을 기업체와 공공기관에 강의·컨설팅· 칼럼을 통해 전파하며, AI 시대의 CX 혁신을 이끄는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미테크(ME-TECH)> (2026), 《고수의 장사법> (2025), 《디지털 고객은 무엇에 열광하는가>, <고수의 설득법》, <장정빈의 서비스 그레잇》, 《히든 서비스>, <공감이 먼저다》, 《고객의 마음을 훔쳐라》, 《하루를 일해도 사장처럼》, 《리마 커블 서비스》, 《고객의 경험을 디자인하라》 등 총 19권이 있다. 현재는 차기작 <사람 냄새나는 AI 책쓰기>를 집필하며 왕성한 지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처세술/삶의자세
고수의 설득법은 이렇게 다르다
“일생 동안 설탕물을 팔며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함께 세상을 바꾸시겠습니까?”
스티브 잡스가 펩시콜라 사장 존 스컬리를 애플에 영입하기 위해 던진 말이다

저자의 딸은 공부는 잘했지만 방은 늘 엉망이었다. 정리 정돈 좀 하라고 하면 공부할 시간도 부족하다며 들은 척도 안 하기 일쑤. 그런데 어느 날 대청소를 공표하고 화장실 청소를 할당했더니 “오늘은 제 방 청소만 하면 안 돼요?” 하고 부탁하더란다. 처음부터 노렸던 자기 방 청소 시키기가 적중한 순간이다.

좋은 것은 더 좋게 만들고, 나쁜 것은 더 나쁘게 만드는 대조 효과. 인간은 대조 효과에 의해 더 효과적으로 설득된다. 무언가 ‘결단’ 내리기는 어렵지만, 선택지가 있을 때라면 달라진다. 둘 중 어느 쪽이 나은지는 쉽게 판단할 수 있는데, 이때 가장 중요한 설득의 기본 질문은 ‘무엇과 비교하게 할 것인가’다. 인간관계에서든 비즈니스에서든, 커뮤니케이션의 궁극적 목적은 결국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에 있다. 상대를 움직이려면 마음을 열게 만들어야 한다. 즉, 설득은 치밀한 심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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