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속삭이는 자
글쓴이
도나토 카리시 저
출판사
검은숲
출판일
2020년 2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도나토 카리시

실화와 허구의 경계를 넘나들며 완전히 새로운 스릴러를 선보인 범죄학자 출신의 작가.

1973년 마르티나 프랑카 출생. 범죄학과 행동과학의 전문가로 일명 ‘폴리뇨의 살인마’라고 불리는 연쇄살인범 루이지 키아티에 대한 논문을 썼다. 1999년부터 10년간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해오다가 2009년 자신이 실제 참여한 사건을 소재로 집필한 『속삭이는 자』로 데뷔, 이탈리아에서만 250만 부가 팔리며 유럽 문학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이 작품으로 작가는 이탈리아의 가장 유력한 문학상인 프레미오 반카렐라 상 등 자국에서만 4개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스릴러소설의 강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총 24개국에 경쟁적으로 판권이 판매, 이후 세계적으로 600만 부 이상 팔리며 큰 화제를 낳았다.

바티칸 내사관과 카멜레온 연쇄살인범을 소재로 한 『영혼의 심판』과 『속삭이는 자』의 후속작인 『이름 없는 자: 속삭이는 자 두 번째 이야기』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명실상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스릴러소설 작가가 되었다. 영화 시나리오용으로 구상했다가 소설로 재집필한 신작 장편소설 『안개 속 소녀』를 통해 감독으로 성공적으로 데뷔한 작가는 두 번째 영화로 『미로 속 남자』를 선택, ‘속삭이는 자 시리즈’ 중에는 처음으로 영화화했다. 작가는 현재 로마에 거주하며 새로운 작품을 구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작품이 실화임을 믿기란 힘들 것이다."
전 세계 독자들을 전율시킨 『속삭이는 자』 개정판

이탈리아의 저명한 범죄학자 도나토 카리시의 작가 데뷔작 『속삭이는 자』는 초판 인쇄가 끝나기도 전에 유럽 전역에서 출판 계약을 마치며 주목을 받았다. 이는 영미권 대형작가에게는 종종 있는 일이지만, 출간도 되지 않은 이탈리아 소설의 판권을 스릴러소설 강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총 28개국에서 경쟁적으로 사들인 일은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속삭이는 자』는 출간 즉시 유럽 각국의 종합 베스트셀러 수위를 차지하였으며, 이탈리아에서만 250만 부, 세계적으로 600만 부 이상 판매(2020년 기준)되었다. 또한 이탈리아의 가장 유력한 문학상인 프레미오 반카렐라 상(Premio Bancarella: 1953년 1회 수상자는 『노인과 바다』의 헤밍웨이로, 1989년 36회에는 움베르토 에코가『푸코의 진자』로, 그 외 존 그리샴(1994년, 42회), 마이클 코넬리(2000년 48회)도 이 상을 받았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최고의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을 비롯하여 총 4개의 문학상을 수상, 흥행성은 물론 작품성까지 인정받으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국내에서의 반응 역시 다르지 않았는데, ‘데뷔작이라니 믿을 수 없다’, ‘새로운 유형의 사이코패스를 제시한 소설’, ‘절대악의 실체를 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유럽발 스릴러의 매력을 보여준 종합선물세트’, ‘퍼즐처럼 딱 맞아떨어지는 짜임새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 등 2011년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독자들의 찬사와 추천이 끊이지 않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상당한 분량 탓에 두 권으로 분권되어 출간됐는데 단권으로도 보고 싶다는 독자들의 요청에 부응하고자, 출간 10여 년 만에 합본 개정판을 선보인다. 본문을 다듬고, 전면 리뉴얼한 ‘속삭이는 자 시리즈’에 맞춰 더 강력하고 새롭게 디자인한 표지가 인상적인 이 책은 이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속삭이는 자』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다재다능한 도나토 카리시는 영화감독으로도 데뷔해 자신의 소설 『안개 속 소녀』와 『미로 속 남자』를 동명 영화로 제작했다. ‘속삭이는 자 시리즈’는 반전의 특성상 이미지로 보여주는 것이 불가능해 많은 이들의 요구에도 영화로 만날 수 없었다. 이에 작가는 시리즈 세 번째 작품 『미로 속 남자』를 처음부터 영상화를 염두에 두고 집필, 대표작인 ‘속삭이는 자 시리즈’를 영화화하는 데 성공해 독자들과 작가 스스로의 오랜 바람을 이뤘다. 그 밖에 12월에 출간된 최신작 『소문의 집(La Casa Delle Voci)』은 출간 즉시 이탈리아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스릴러 제왕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