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메이저리거들의 투구 폼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한국 야구 최초의 투수교과서
한국 야구 최초의 투수 교과서. 6년 전 홀연히 야구계를 떠난 저자 손혁은 미국 최고의 피칭 코치로 평가받는 톰 하우스의 야구연구소에서 투구 이론을 연구하고 돌아왔다. 그리고 이 책에서 한국 야구에서 투수를 지도할 때 범하는 오류 8가지를 새롭게 들여다 보고, 부상 없이 오랫동안 빠른 공을 던지는 메이저리거들의 비법을 밝혔다. 책은 와인드업부터 팔로스루까지 투구동작을 크게 9가지 단계로 구분하여 한 가지 동작마다 그에 해당하는 다양한 자세분석 사진을 수록하고 미국의 야구연구소인 NPA/RDRBI의 최신 연구자료를 반영해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투수들의 투구 패턴의 공통점을 찾아내어 한국 투수들에게 맞도록 최적의 투구폼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소년 등 아마추어야구에서 범할 수 있는 오류들을 잘 짚어주고 투수로서의 근력을 향상시키는 특별한 운동법 등을 저자가 직접 시범을 보이는 상세한 화보와 함께 수록하고 있어서 유소년이나 사회인 야구인들의 투구 능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준다. 친절한 설명과 풍부한 그림으로 누구라도 바른 투구 자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야구 꿈나무들의 거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