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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야, 착각은 자유야!
글쓴이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 글/마리안느 바르실롱 그림/이정주 역
출판사
개암나무
출판일
2013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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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생쥐에겐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 소녀에겐 잊고 싶은 무시무시한 기억!
생쥐와 소녀가 들려주는 서로 다른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같은 상황에서도 사람에 따라 다른 시각과 의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하나의 상황에서 다양한 해석과 평가, 서로 다른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재미있는 오해가 생길 수도 있고, 착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또 다른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개암 그림책 생쥐야, 착각은 자유야!는 이러한 재미있는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실소를 자아내게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겁 많은 소녀와 처음으로 집 밖 세상을 나온 순진무구한 생쥐입니다. 어느 날 생쥐는 천장 구멍으로 들어오는 한 줄기 빛에 이끌려 위로 올라가 봅니다. 그 빛은 소녀가 혼자 자는 게 무서워서 켜 놓은 전등이었지요. 그렇게 소녀와 생쥐는 우연히 만나게 되고, 둘의 전혀 다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순진무구한 생쥐가 소녀의 눈에는 소름끼치게 못생긴 생쥐로 보이고, 겁쟁이 소녀가 생쥐의 눈에는 동화 속에서만 본 아름다운 요정으로 보였기 때문이지요. 그때부터 둘의 오해와 착각이 뒤엉키는 엉뚱한 상황들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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