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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는 이렇게 말했다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책읽는오두막
출판일
2013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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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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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헤세의 문장은 살아 있는 ‘자연’이다!

1942년, 헤르만 헤세를 노벨문학상 수여자로 선정하면서, 그 선정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장에 대한 대담성과 통찰력으로 고전적 인도주의의 이상과 높은 품격의 문체를 보여주었다.” 이렇듯 헤세의 작품은 평화·인도주의적인 세계주의를 향해 있다. 두 번씩이나 자실을 시도했을 만큼 정신적으로 심약했던 헤세에게 문학은 ‘구원’이나 다름없었다. 처음에는 개인적 고통과 아픔을 치유하기 시작한 문학은 자신을 뛰어넘어, 시대의 아픔을 대변했고, 자신이 통과한 그 슬픔으로 세상을 어루만졌다. 뿐만 아니라, 두 번에 걸친 세계대전에 대한 확고한 반전 의지를 피력함으로 작가로서의 시대정신도 잊지 않았을 만큼 의식 있는 작가의 전범을 보여주었다. 이 책은 남다른 통각으로 한 시대를 위무하며 수많은 명작을 남기고 떠난 헤세의 주옥같은 작품 속에서 현재의 우리 삶을 반추해볼 수 있는 문장들을 엄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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