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실크로드 탐험대 청년탐사대장으로 실크로드의 3대 간선을 모두 횡단했고, 히말라야에 올랐으며, 세계 최연소로 사막마라톤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다니다 요즘은 무인도에 빠져 있다. 매달 낯선 무인도에서 함께 생존하는 『이카루스 무인도 탐험대』와 소외된 섬마을에서 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비양도의 빈집을 리모델링해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미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평발에 성장판까지 다친 25살 청년, 최연소 4대 사막 마라톤 그랜드슬램 달성! 사막과 남극을 달린 청춘의 땀방울에는 한 편의 시가 담겨 있었다.
6박 7일간 사막과 남극에서 식량과 구급장비를 직접 들고 달리는 극한 마라톤. 뜨거운 사막과 차가운 남극까지 지구의 극지를 달리며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 깊이 있는 사색이 담겨 있다. 또한 머리나 책에서 얻은 상상력과 감성이 아니라 몸으로 부딪히며 느낀 감정을 총 7편의 시로 풀어 담았다. 극한의 공간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 사람과의 교감을 확인하며 조금씩 나아가는 윤승철 작가의 이야기는 화려한 미사여구가 없어도 진한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