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산에 가면 가족이 건강해진다!
평범한 주부인 저자는 운동 삼아 오른 산에서 어느 날 우연히 둥굴레를 발견하면서 약초 산행을 시작했다. 겨우 한 뿌리였지만 말로만 듣던 둥굴레를 직접 캐서 달여, 식구들에게 먹였을 때의 행복감은 그녀를 계속해서 산으로 이끌었다. 이 책에는 취나물, 고사리, 곤드레 등의 잎·줄기 약초를 시작으로 오디, 복분자, 오미자 등의 산열매, 도라지, 마, 더덕, 산삼 등의 뿌리 약초와 우리가 흔히 아는 느타리, 송이, 표고뿐 아니라 노루궁뎅이버섯, 잔나비걸상 등 개성 있고 약이 되는 버섯 등 총 46가지의 약초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약초를 어떻게, 무엇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만드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찬거리를 걱정하는 주부들에게도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