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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아는 어린이가 리더가 된다
글쓴이
김숙분 저
출판사
가문비어린이
출판일
2013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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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숙분

’86년 [아동문학평론]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아 문단에 나왔으며,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산의 향기』, 『해님의 마침표』, 『김숙분 동시선집』 등의 동시집과, 『숲으로 간 고양이』, 『숲속 이야기가 궁금해요』, 『숲이 된 연어』, 『청계천 다리에 숨어 있는 500년 조선 이야기』, 『법을 아는 어린이가 리더가 된다』, 『나라 꽃, 무궁화를 찾아서』, 『생각을 키우는 탈무드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엄마가 사랑한 콩콩이』, 『정의 수업』, 『고전으로 배우는 수수께끼 이야기』, 『정약용이 귀양지에서 보낸 편지』 등의 동화집을 펴냈다. 국민일보 신앙시 공모 우수상, 새벗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은하수동시문학상(대상) 등을 수상했고, 4학년 2학기 국어활동(나)에 동화 「저작권 침해」가 실렸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우리는 법의 보호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왜냐면 우리 생활 곳곳에 법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법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덕과 기본적인 가치, 질서를 모아놓은 것이다. 그러기에 법은 힘써서 알아야 할 대상이며 존중하고 지켜야할 대상입니다. 나아가 우리는 ‘법적인 서고방식’을 키우는 일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법적인 서고방식’이란 모든 일을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분석하고 해결하려는 생각을 말하지요. 살아가면서 갖가지 복잡한 일들에 부딪힐 때마다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자세를 가지고 접근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남들 보다 앞서 나가는 지름길이 됩니다.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 가운데 전직 법률가들이 많은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법적으로 사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법적인 사고방식’은 하루아침에 갖게 되는 것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꾸준히 키워나가야 합니다. 이 책은 주변에서 늘 접하는 일들을 재미있는 예화로 구성한 후, 그 안에서 발생하는 법률적인 문제들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꾸며졌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법적인 사고를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또 현행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들이어서 교과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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