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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페터카멘친트 - 문예 세계문학선 053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문예출판사
출판일
2013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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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헤세가 작가로서의 명성을 떨치게 된 첫 번째 작품으로서 고독과 방랑의 시인 헤세에게 확고한 문학적 지위를 안겨주었다. 이 책은 헤세 자신의 청년 시절의 추억을 솔직하게 묘사한 자전적 소설이다. 메마른 도시의 삶에 회의를 느끼며 방황하던 주인공이 삶의 기쁨이 되는 친구를 만나지만 헤어지고, 사랑하는 여인을 찾았지만 역시 잃어버리는 아픔을 경험하고는 다시 고향인 자연으로 돌아가 인간애를 탐구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문제와 깊이 연결된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죽어야 하는가의 문제를 끊임없이 사색한다.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는 헤세의 모든 작품에 일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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